환갑을 앞둔 니콜라스케이지 대출때문에 다작중 30살연하 일본부인 두살딸

한때 몸값이 수백억원 나가던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빛때문애 매년 여러 영화에 출연하는
사실은 이미 유명합니다.

95년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97년 페이스오프
98년 시티오브엔젤
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니콜라스 케이지는
작년 영화 미친능력 으로
인생과 경력이 패러디가 되며
주목을 받았었죠.
미친능력의 원제목은
디 언베어러블 웨이트 오브 매시브 탤런트
로  엄청난 재능의 버틸수 없는 무게
가 되네요.


니콜라스 케이지는
한때 편당 2백억원을 넘게
받았으나 최근에는
선불로 50억원 정도 요구한다고 합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전성기가 지났음에도 매년 여러편의
영화에 출연중으로
총 106편의 장편 영화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니콜라스는 한 인터뷰에서
부동산 투자 빚이 수천억원이라서
빚을 갚기 위해
시덥잖은 연기 일을 계속 해야한다고
했네요.

최근 호주 공항에서
가족과 함께 포착된
니콜라스 케이지는 영화 서퍼의 촬영으로
호주에 머물렀었다는 데요,

니콜라스의 2023년 현재 부인
시바타 리코는
니콜라스가 2020년에 일본에서 영화
촬영 중 엑스트라였던 시바타를 만났고
다음해 결혼했습니다.

작년에 딸 어거스트를 낳았는데
이름이 어거스트 프란시스 코폴라 케이지
군요.

니콜라스케이지의 아버지
이름이 어거스트 코폴라이고
니콜라스의 삼촌이
영화 대부의 프랜시스 코폴라 감독입니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본명도 니콜라스 킴 코폴라 입니다.


이제 60대에 들어서는
니콜라스는 얼굴이 이미 70대인 듯..
부인 리코 시바타는 30살 연하로
20대라고 합니다.

호주에서 서퍼 영화 촬영중
가족과 함께 머물며
아시아마트에서 50만원어치
식료품을 샀었다고 하네요.

니콜라스 케이지는
총 다섯번의 결혼을 했고
자녀는 세명인데
아들 32세 웨스턴 코폴라 케이지와
한국계 앨리스 김과의 사이에
18세의 아들 칼 엘이 있고
시바타 리코와의 사이에
딸이 있네요.


니콜라스 케이지의 부인들
2021-현재 시바타 리코
2019- 2019  고이케 에리카
2004-2016 앨리스 김
2002~2004 리사마리 프레슬리
1995-2001 패트리샤 아퀘트

아들 웨스턴 코폴라는
배우겸 음악인으로
이미 세번 이혼 후 양육비가 너무 많다며
소송을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