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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 투어 중인
테일러 스위프트를 만나러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제트기를 타고 날아간 트래비스 켈스는
테일러의 공연이 취소된 후에
내내 함께 호텔에 머물었다고 하네요.



폭우로 인해 첫 아르헨티나 콘서트가
  금요일에서 일요일로
연기되었는데
항공사에 비행기 표 변경을
무료로 해줄 것을 주장했으며
받아들여졌다고 하네요.


테일러 스위프트는 데뷔후 17년 동안
단 4번의 콘서트를 취소했었는데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날씨가 폭풍우가 불고 번개가 치는
안좋은 상황이었었다고 해요.




테일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오는 날 하는 콘서트를 좋아하지만
팬들이나 공연팀과 제작진들을
위험에 빠뜨리지는 않고 싶다며
일요일로 공연을 연기했고
아르헨티나에 더 오래 머물 수 있어서
좋다고 올렸습니다.

이 발표와 동시에
새 남친인 미식축구선수
트래비스 켈스가 아르헨티나에 도착했고
사적 시간을 보내게 된 것이군요.




테일러가 에라스 투어를 잠시 쉬고
다시 시작한 것이 아르헨티나로
트래비스 켈스는 동료 행사 참석후
다음날 아르헨티나로 날아왔고

테일러스위프트는
콘서트 연기가 사적인 이유에서
비롯된 것이 아님을 강조하고자
콘서트에 관해서만 언급을 했고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포시즌스 호텔에
머물며 호텔 밖을 나가지 않았다고
하네요.

콘서트가 끝나자 테일러는
  무대에서 뛰어내려 뒤로 들어가며
트레비스의 품에 안겨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었습니다.


34살 트래비스 켈스는
몸값이 수백억원인 미식축수선수로
캔자스시티의 주장인데,
알려진 재산은 수백억원대 입니다.
작년 결별한 여친은
방송인 케일라 니콜이네요.




아르헨티나 이후 브라질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을 기다리던
한 팬이 너무 더운 날씨에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23세 여성이 무더운 경기장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고 그후
공연은 연기됐다고 합니다..




테일러스위프트의 전남친들은
리스트가 길고 길죠.
최근 조조나스와 이혼중인
소피터너가 테일러 스위프트 그룹에
들어가며
지지하디드를 포함해
반 조조나스 연대가 형성되었군요.
셋 다 조조나스와 사귄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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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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