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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영화제작 뿐만 아니라 전세계 투어
같은 공연이 중단된 요즘
탑스타들이 부업을 하고
SNS홍보를 하는 일이
흔해졌습니다.

탑스타들은 재산이 엄청나지만
워낙에 씀씀이가 크고
고용한 인원들이 많고
기본 지출이 커서 수입이 줄어들면
돈벌 궁리를 할 수 밖에 없겠죠.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후
딸 데이지를 낳고 한동안 쉬던
가수 케이티 페리가
연말공연 이후
음료사업을 시작했음을
공개했습니다.





많은 스타들이 주류사업을
하고 있는데 케이티페리는
무알코올 음료로 공동사업을
시작했군요.

케이티페리는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신발
구두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30대 케이티 페리는
20대처럼 술을 마음껏
마시기 어렵다며
스파클링 무알코올 아페리티프 라인
드 소이를 선보였습니다.


아답토젠이라는
천연 강장제 성분이 함유된
일종의 탄산 음료인
드소이를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진저에일과 비슷할 것 같네요.





버라이어티 팩으로
12개 들이가 약 8만원이네요.
개당 7천원 정도니
좀 비싸네요.




드소이의 뜻은
제한된 즐거움 이라는 프랑스어라고
하며
샴페인 제품으로는
골든 아워, 샹피뇽 드림, 퍼플 룬
세 가지 맛이라고 합니다.



허브가 들어간
스파클링 탄산 음료가
앞으로 인기를 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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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