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B 저주가게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었던
새로운 영화 돈워리달링을
감독과 출연 발표를 했던
올리비아 와일드가
올초 배우 남편 제이슨 수데키스와
이혼했다고 밝혔습니다

2011년 부터 만나오며
아이둘을 낳고 결혼식을 올렸던
이 커플은 조용히
결별하며 공동 양육도
협의가 잘 마친듯 합니다.

올리비아 와일드는
영화 제작자와 첫번째 이혼후
제이슨과 두번째 결혼을 하였고
제이슨도 재혼이었네요.

지난 봄 둘째 딸을
업고 나들이 나왔던 모습이
포착되며
감독으로 배우로 바쁜 와중에
아이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
양육권을 지키기위한 것이었던
모양이었네요.

아이와 함께 하는 모습이 언론에
공개되는 것 만큼
부모로서 잘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또 없죠.
물론 실제로 잘하고 있겠지만요.

해리스타일스의 두번째 영화이자
최근 가장 핫한 배우 플로렌스 휴,
등이 출연하는 영화
돈워리달링이 기대가 됩니다.

해리스타일스의 두번째 영화 출연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영국 보이밴드 원디렉션 출신 솔로가수
26세 해리스타일스는
첫 솔로앨범 출시와 함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배우 데뷔를 했습니다.


첫번째 전쟁실화영화에 이어
두번째 영화는 공포스릴어 영화로
아직 내용은 공개가 안 되었네요.

그리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테넷이
최근 개봉했는데
놀란 감독 스타일을 충분히 알았으니
이제는~

해리스타일스는 두번째 솔로앨범을
내고 차트 상위랭킹되었죠.
워터멜론슈가가 제일 인기를 끌었고
어도어유가 가장 멋지네요.

첫 앨범에서는
싸인오브더타임스가 가장 인기를 끌었으나
역시 투고스트가 아직 플레이 리스트에
남은 곡 이라는
음악은 정말 개취니까요.


돈워리달링에 출연하는 또다른 배우는
플로렌스휴로
영화 작은아씨들의 에이미역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장에서 빛이 났었고
영화 미드소마에서는 정말 소름이 끼치게하는
연기력을 보여주기도 했죠.


플로렌스휴와 해리스타일스의 출연이
확정되면서
50년대 한 부부를 배경으로 하는
사이코스릴러 영화의 주연이 정해진듯 합니다.

영국 배우이자 감독 올리비아 와일드가
감독을 맡고
다코타 존슨과 크리스 파인이
출연을 확정하며
화려한 라인업에 기대를 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해리스타일스가 배우 샤이아 라보프를 제치고
출연을 했다는 소식은
몸값높은 배우 샤이아가 다른 영화를
하기로 해서 이거나 또는 다른
이유가 궁금해지네요.

해리스타일스도 충분히 연기는
되는 스타이니까요.

돈워리달링이 이제 주요 캐스팅을
마쳤으니 한 3년은 기다려야 볼수있을듯.
원, 코로나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