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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드 튜더스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보였던 배우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또 알콜문제로 사고를 쳤다고 합니다.

음주측정을 거부하며
경찰에 연행된 조나단이
또 사고를 치며
복귀가 가능할지 의문이 드네요.





아일랜드 출신 배우이자 모델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는
영화 어거스트 러시에 프레디 하이모어의
친부 역할로 스타가 되며
이어 튜더스와 드라큘라에서도
대체불가한 연기를 보여주었었는데요,

2015년
길거리에서 폐인같은 모습으로
포착이 되며
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이후 배우 마라 래인과 결혼후
아들도 낳았죠.
이후 출연소식이 뜸하더니
또 이렇게
사고소식으로 접하게 되어
안타깝네요.



유명인들이 흔히 겪는다는
알콜문제를
너무 오래 심하게 겪고 있는 듯 보이는
조나단이
이제 43세가 되었으니 새로운
모습을 다시 보기를 기대합니다.

과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젊은 시절
약물과 술 문제로 거의 은퇴했다가
복귀했었고

벤 애플렉도 이혼후
알콜문제에 시달리다가
최근에 새롭게 연애를 시작하며
다시 젊어지고 있으니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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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컨텐츠B저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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