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B 저주가게

영화 돈워리달링 에 출연하며 

감독 겸 배우 올리비아 와일드와 연인사이가 된

가수 해리스타일스가 한층 더 나이들어 보이는

모습으로 포착되었습니다.  

올리비아 와일드는 37세 배우겸 감독으로

미드 닥터하우스 출연으로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죠.  


해리스타일스는 

공개오디션 우승자 출신 영국 보이밴드

원디렉션 출신 가수로 

솔로 데뷔를 성공하며

영화에도 출연중인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덩케르크 단역

출연 이후 올리비아 와일드 감독의 

돈워리 달링에 출연하고 있네요.

해리스타일스는 실사판 인어공주에 왕자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급변한 외모로 교체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완전히 부부 같은 모습으로 운동을

다니는 해리스타일스와 올리비아 와일드 커플이네요.

열살 차이인줄 알수없을 정도로

올리비아 와일드는 20대로

해리스타일스는 30대 후반으로 보이는근요. 

올리비아 와일드는 딸 아들을 한명씩 낳은

엄마 이기도 합니다. 

전남친 제이슨수데키스는

7년간 함께 연인으로 지내며 아이둘을 낳고

키웠으나 작년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고

제이슨 수데키스는 

올리비아 와일드가 해리스타일스와 바람을

핀 것이라고 그래서 헤어진 것이라고

주장한다고 하네요.  

영화 돈 워리 달링은 

미국 50년대를 배경으로 한

살인 사건을 소재로

해리스타일스 올리비아 와일드 뿐만아니라

플로렌스 퓨, 크리스 파인 등도

출연한다고 합니다.

영화 촬영중 연인이 되는 아주 많은

러브스토리가 빨리 끝나기도 하지만

예상보다 오래가는 경우도 많죠.

아무튼

해리스타일스의 헐리웃 안착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