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B저주가게

25세 탑모델 지지하디드가
딸을 포대기에 안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지지 하디드의 이런 모습을 볼줄
정말 몰랐네요.

아기를 안고 밖에 다니거나
특히 포대기를 사용하지않는
서양에서
지지처럼 포대기에 아이를 맨
스타는 최근에 ㅐ
제나드완이 유일했었던 듯

배냇머리가 빠지는 듯한 지지의
딸은 아직 이름도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딸을 절친 베스티 bestie라 부르며
직접 육아를 하는 듯 보이는
지지 하디드입니다.
약간 부어 보이네요.

18세에 수영복 모델로 데뷔하여
모델 정상에 오른 지지하디드는
올초 갑작스러운 임신소식을 발표하며
비공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뉴욕 아파트를 떠나
목장이 있는 저택에서
지내며
외부에 모습이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네델란드 출신 모델인 엄마
욜란다 하디드가
팔레스타인 출신 부동산 사업가
모하메드 하디드와의 첫번째 결혼에서
아이 셋을 낳고
6년 후 이혼하고
영국 유명 작곡가 데이빗 포스터와
재혼을 하면서

어린시절 지지하디드가
동생들인 한살 아래 벨라하디드와
네살아래 앤워하디드를
아꼈던 모습이 여러 사진을 통해
엿볼수 있어

신생아도 유모차에 타워 다니는
서양문화보다는
애착양육을 하는 지지 하디드의
딸에 대한 애정이
물씬 드러나는 듯 합니다.


지지 하디드의 연인 제인 말리크는
영국보이밴드 원디렉션 출신으로
부모가 파키스탄 출신이죠.

아마 이 두스타의
딸이 엄청난 외모를 가졌을듯.

영국출신 밴드
뱀스의 

브래들리심슨과 제임스 맥비가

100킬로 사이클링 해냈다는 

인증샷을 올렸습니다.
100킬로 거리를
4시간에 완주했다는
두 스타는

올해 싱글 메리인더베가스로 

차트상위에 랭크되었던 

뱀스는 

2012년 부터 활동한 밴드로

브루클린 베컴이 웨이크업 뮤비에 등장하며 

제 5의 멤버로 관심을 받았었죠.

올해 25세의 브래들리 심슨과

27세 제임스 맥비,

26세 트리스탄에반스 

그리고 

24세 코너볼 4인조 밴드인 

뱀스는 

섬머타임볼 등 유명공연에 초대된 

인기밴드입니다.

호주밴드 5sos와 비슷한 시기에 

데뷔하여

각자 개성있는 음악을 하며 

아이돌밴드로 활약중인 뱀스의 

기타 제임스 맥비는 

리얼리티 쇼에 출연하며 

최근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보컬 브래들리심슨은 작지만 무대를 휘어잡고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목소리를 보이며 

특이하게도 인기에 비해 아무런 

스캔들이 없어서 

고맙다는~

멤버 제임스 맥비의 결혼기념 노래 같은

메리인더베가스로

수상한 기념 사진을 올렸던 뱀스입니다.

파랑염색머리가 

드러머 트리스탄 에반스로 

20대 후반이 되면서 외모가 급변 중이네요.

아래 베이시스트 코너볼은 

가장 어린 나이로 

보컬도 돕고 있어요.

뱀스는 

데미로바토와 섬바디 투유 콜라보 곡도 유명하고 

아이 파운드더걸 과 캔위댄스

올나잇 등을 연달아 히트시켰었습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등장했던

제임스 맥비입니다.

프로그램 마지막에 여친에게 청혼을

하며 매력이 치솟았었죠. 

경쾌한 락음악을 해오던 

뱀스가

이번 메리인더베가스에서

약간 느낌이 성숙해지는 듯 했는데 

뱀스멤버들이 이제 몇년 뒤 서른이 되면 

더욱 성숙한 음악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되지만,

앞으로도 변함없이 

밝고 흥겨운 곡도 계속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캐나다출신 두 스타
저스틴 비버와 션멘데즈의
기다렸던 만남~
몬스터 가 공개되었습니다.

두 20대 세계적인 스타의 이 곡은
저스틴 비버의 느낌이 강하네요.

콜라보가 대세인 요즘
두아리파- 마일리사이러스 콜라보도
화제가 되었었고
레이디 가가와 셀레나 고메즈 콜라보도
인기를 끌었었습니다.
셀레나 고메즈와 블핑
콜라보도있었네요.

캐나다 출신 두 가수는
십대 싱어송라이터 데뷔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스틴비버는 최근 발표한
기대에 못미치는 곡에도
워낙 인지도가 크고 인기있는
가수라 항상 차트 상위에
올라있는데요,

션멘데즈는 다양한 곡을
만들어 선보이며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가수입니다.

같은 싱어송라이터인
카밀라 카베요와 연인으로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듯 보이죠.

세계적인 두사람의
협업만으로 이슈가 되는
몬스터에 이어

각자 놀라운 음악작업을
계속 이어가 주었으면 합니다.

저스틴 비버는
모델 헤일리비버와 결혼하고
종교에 심취해
대신 안정적으로 보이기도

48세 배우 벤애플렉이
올초부터 만나온 배우 애나드아마스와
최근 공개데이트가 뜸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냈으나

촬영장에서 다시 함께 목격되며
여전히 연인사이임을
보여주고 있네요.

스릴러 영화 딥워터를 통해
만나 연인이 된 두 배우는
함께 바이크를 타고
반려견과 산책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이며

벤애플렉이
전부인 제니퍼 가너와 이혼후
수염이 허얘지고 살이 지는
부쩍 늙은 모습에서
다시 회춘한 듯한
모습을 보였었죠.

영화 재촬영장에서
애나가 손가락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그간 헤어졌다는
소문을 지웠네요.

아나드아마스는 벤애플렉과
만나며
벤애플렉의 세 아이들과도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였었죠.
다함께 여행을 떠나기도 했었네요.

2019년 영화 딥워터 중
연인이 된 두 사람은
같은집으로 이사했다는
소문도 있었습니다.
벤 애플렉은 제니퍼 가너와
세아이를 공동양육중으로

2004년 부터 만나오던
미드 앨리어스 스타 제니퍼 가너와
벤애플렉은
2005년 결혼식을 올렸고
십년만인 2015년에
결별했습니다.

벤 애플렉이 유모와
바람이 났다는 소문이 있었고
저택내에서 별거를 하다가
결국 다른 집으로 이사를 나가는
모습까지 포착되었었습니다.

벤 애플렉의 알콜문제까지
제기되었고 결국
세 아이를 제니퍼 가너가 기르며
공동양육하고 있네요.

벤애플렉은
애나를 만나기전
자신이 한 인생최대 실수가
이혼이라며
제니퍼가너는 좋은 엄마라고
말하기도 했었죠.
그러고 인터뷰 얼마 뒤
애나드아마스와 공개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애나드아마스는
영화 노크노크에 출연했던 배우로
신작 007시리즈 본드걸도 맡았죠.

카일리 코스메틱 창업자
카일리 제너는 20대 초반의 나이에
조단위 재산을 모은
젊은 부자로 딸이 있는
싱글맘이기도 합니다.

카다시안가 막내딸로
패밀리 후광을 충분히
이용해 인지도를 얻었고
남다른 패션감각과 스타일로
SNS스타로 등극했죠.


포브스가 선정하는
빌리어네어에 잘못 선정 되었다 말았다
논란이 있었지만 사업성공으로
재산은 빠르게 불어나
조단위 부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카일리 제너는 명품백 컬렉션
뿐만아니라
슈퍼카 컬렉션도 유명한데요.,
슈퍼카 플렉스로 사업홍보에
이용하는 사업가 수단도 대단하죠.




남친 트래비스 스캇이
생일선물로 준
빈티지 롤스로이스

3억대
커스터마이즈드 롤스로이스에는
앞좌석 문턱에
카일리 제너라고 새겼다고
자랑했죠.

10억대 페라리

람보르기니

벤틀리

카다시안 따라잡기로 이미 십대에
스타가 된 카일리 제너는
화장품사업으로 버는 돈을
슈퍼카에 지출하며
플렉스를 제대로 하고 있죠.


패라리 롤스로이스 벤틀리
오렌지색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메르세데스
부가티 키론 마이바흐
메르세데 트럭 웨건
레인지 로버
등
관리자를 별도로 두고
관리를 해야겠네요.

롤스로이스 핑크 인테리어

저스틴비버의 부인
헤일리비버가 광고하는
화장품은
미국 베어미네랄 브랜드로
있는그대로의미네랄
이라는
뜻이군요

2018년 가수 저스틴 비버와 결혼한
헤일리 로드 볼드윈은
배우 스테판 볼드윈의 막내딸로
셀럽2세 모델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절친 켄달제너보다 인지도가
약했으나
결혼후 헤일리 비버가 되며
인지도가 급 상습했습니다.

화장품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는
카일리 코스메틱의 카일리 제너나
코라오가닉스의 미란다커 등
운영하는 스타들도 있지만

대부분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최근 행사가 줄어들며
sns 광고활동이 늘어나고 있죠.

모공관리집중 케어
화장품 베어미네랄스 제품 외에도
색조 라인도 있네요.

허브세럼 오일도
메인 상품이네요.

4-5만원대 가격으로
유통라인이 구축된 명품화장품가격에비해
온라인 상품은
중저가가 특징인듯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스타
아담램버트가 새연인과
해변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38세 가수 아담 램버트는
아메리칸아이돌8 출신으로
쇼 출신 가수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스타로
밴드 퀸의 보컬로 투어를 했었습니다.

아담램버트의 최대 히트곡
왓타유원프럼미
whataya want from me로
메가히트를 기록하기도 했었고
오디션쇼에서
보헤미안 랩소디를 완벽하게 공연해
그룹 퀸과 함께 투어를 했었죠.

올초 싱글임을 밝혔던
애담 램버트는

15세 연하 스페인 출신 모델
자비코스타폴로와 공개연애를 하다
결별을 알렸는데요,

체류문제 때문인지
사랑하고 함께 하고 싶음에도
국적이 달라 각자에게
최선의 선택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죠.

아담램버트는
폴로와 만나기 전
빅브라더 출신 방송인
핀란드출신
사울리 코스키넨과
만나기도 했었습니다.

예전 날카로운 이미지 대신
후덕해진
애덤 램버트는
완전 아저씨 느낌 ㅠ

해변에서 함께
공개데이트를 즐긴
애덤렘버트의
새 연인도
모델처럼 날씬하고
어려 보이네요.

얼룩말 무늬 수영복을
입은 아담 램버트와
타이트한 파랑 수영복을 입은
남친과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네요.

과거 결혼에 대해
확신이 없다고 밝힌
애덤 램버트가
닐패트릭해리스 데이빗 버트카
퀴어커플로
안착할지 기대되네요.

무대위에서는 내아이가 하지만
무대밖에서는 부모가 다한다?

엠넷 캡틴 첫방송은
기존 오디션 프로와는 각도가 다르게
가수를 꿈꾸는 아이들에 목매는
아빠 엄마들이 흥미로운
프로그램 이었어요.

자식이 가진 재능에 비해
기대를 크게 하는 것은
부모만의 특권이죠.

예전 안녕하세요 폐지전
딸에게 아역배우를 강요하는
성형한 아빠가 본인데뷔를 더 하고
싶어했던 고백처럼

여차하면 어떤식으로든 기회만 되면
본인이 데뷔할 부모님들도
있어보였어요.

굿케어지원금 1천만원이 걸린
(좀 약소?...)
캡틴이 오디션이 아니라
연습생 미운우리새끼같이
케이블 가족 예능 같은 재미가
있네요.

1번으로 출연한
트롯돌 연습생 강힘찬 무난히 통과!
강힘찬은 미스터트롯2에
나가야 할듯 ^^




헨리처럼 바이올린 참가자
이다현 엄마는 아이돌스카이캐슬
현실판 같네요.
미국에서 태어나 10년 살다온 이다현은
국제학교에 다니는데
한국말이 어설프다는 단점이 있네요.
무난히 합격~

(부모 자식간 이니까 당연하겠지만
대부분 싱크로율이 엄청나
재미지네요.)

이 프로의 맹부삼천지교는
김한별 아빠 였어요.
딸 때문에
천안 - 서울 - 안산으로 이사를 하고
미국 일본 어디든 따라간다는
김한별 아빠의
공연전에는 도라지차보다 생수가
낫다는 이승철의 지적에
당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웃을때 훤히 보이는 잇몸처럼
김한별은 가창력이 대단했는데
약간 가수 양파 수술전 느낌?

서공예 재학 조아영 지원자는
FNC 데뷔조 탈락의
이유로 폭식증 즉, 다이어트 실패 라고
밝혔네요.합격~





1박2일 촬영감독이었다고
밝힌 14세 최정은 아빠는
계속 카메라 앞에서 떨지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더니
최정은 아쉽 탈락..
아쉬운점이 많았다는 심사평

올유 듀엣으로 나온
중1 남유주, 서공예 재학 강다민은
에버모어뮤직 연습생으로
눈에띄는 외모에
연습생 경력이 딱 드러나는
무대였으나 보컬이 아쉬웠으나
그래도 합격~

원탑보컬 참가자 주예진은
서울공연실용고등학교 학생으로
오디션이 처음이라고 밝혔어요.
외모자신감이 없어서
그동안 머뭇거렸다고 했는데
이승철이 음악에 집중하고캡틴
살아도 되겠다는 말이
시청하다가 울컥하게 만드네요.

댄스학원 친구들
러블리핑크 4명은
오디션에서 립싱크를 하는 과감성과
엄마들의 메니지먼트가
복작거린 팀이었어요.
보컬실력이 떨어진다는 평가에
당당하게 배운적이 없어서 라고
하는 정시우 엄마말에 당황~
(생전 공부를 안해봐서
이제부터 하면 잘할거라는?)
그래서인지 아무튼 탈락

누구네 딸인지 말안해도 누구집 딸인
선긋기가 되는 재미가 있네요.
구두에 딸창끼고 왔다며
엄마 키작다고
애도 키가 쟉을거라 생각할까봐라는
말에서 절실함이 엿보이긴 했는데
......
실력있고 잘하면
상관 없지 않을까요

아빠가 투병중이라는
유다원 엄마 우는 모습만 기억나네요.
결국 합격

겉멋이 조금은 들어야
래퍼 겠죠.
래퍼가 될거라며
뉴욕에 간다는
화곡동 최민서는 랩가사를 잊어버리고
라임도 썩 귀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합격했어요.

국악에서 대중음악으로
변절을 엄마가 허락하지 않아
혼자나왔다는
리라아트고 2학년 송수우는
보컬이 불안하다는 지적에도
단연 눈에 띄는 참가자였어요.
방송후
계약하자는 회사가 줄설듯

그런데 처음보는 주변사람들에
사탕 초콜릿을 나눠주거나
오디션과 상관없이 가까이에서
심사위원들을 봐도되냐는 말에서
자신감 그리고 자존감마저
약간 낮은 듯하네요.
하지만 밝고 예의바른 모습은 매력이에요.
화이팅하길 !

첫회에서는 어린애들
오준희 최정은 러블리핑크가
다 탈락했고
오디션 프로그램이 오랜만이라
보석발굴성과가 꽤 있는 듯한 기회네요.
(한번 경험하러 나온듯 한 지원자도
있지만요.)

우리나라에도 일반인 리얼리티쇼가
가능하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들면서
아이들 합격탈락과 상관없이
스핀오프로
참가자 부모들간의 무대밖 리얼리티 쇼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MBN의 오래살고볼일의
관전포인트인
"나이먹어 철없음"이
여기에서도 풍성할듯


아무튼 첫회가 제일 재미있어 보이지만
캡틴 다음편을 일단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