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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 Berre는 24살 2000년생으로
벨기에 출신 가수 싱어송라이터
본명은 베르 반 디직 Berre van Dijck  

틱톡을 통해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감성적인 목소리와 깊은 감정 표현으로
인기를 끌고 있고,

아직 국내 인지도는 바닥이나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감성적인 목소리에
호소력 짙은 발라드를 불러
앞으로 얼굴 외모가 개선되면 인기 생길 듯



사랑에 빠져 전율을 느끼며 고백하나
차이는 내용



Thrill Of It All
스릴 오브 잇 올
그 모든 스릴 : 전율, 떨임


Wish I would have known
알았으면 좋았을걸
It was there from the start
처음부터 거기 있었어
Red flags on your walls
네 벽의 빨간 깃발들
You said they were art
넌 그걸 예술이라 말했어
I believed it
난 믿어
You made it easy
네가 그걸 쉽게 만든걸

Head in the clouds
구름으로 향하며
I couldn't see
난 볼수 없었어
I was weathering storms
폭풍을 맞는 것을
The rain underneath was a warning
비 아래는 경고였고
Were you ever all in
그런 적 있어?


[Chorus]
I’ve been looking in all the wrong places
난 엉뚱한 곳을 헤멨어
Said I love you to all the wrong faces
다 엉뚱한 얼굴들에 사랑한다 했어
Gave you my heart in your hands and I didn't know
너에게 내 마음을 주었고, 그걸 난 몰랐었어
It was only for the thrill of it
단지 스릴만을 위해

You were staying for all the wrong reasons
너는 잘못된 이유로 머물렀지
I should have known you were hooked on a feeling
네가 어떤 감정에 빠진 걸 내가 알았어야 했어
Gave you my hеart in your hands and I didn't know
너에게 내 마음을 주었고, 그걸 난 몰랐었어
It was only for the trill of it all
그건 단지 그 모든 스릴을 위한 것이었어



[Verse 2]
Is this how it ends
이렇게 끝나?
You won’t answer my calls
내 전화 안받는 너
You'rе losing a friend
넌 한 친구를 잃고 있지만
But I'm losing it all
난 모든 것을 잃고 있어
Wish you could see me
네가 날 볼수있기를 바래
Fool me once again and say you need me
또 장난이라고 내가 필요하다고 말해줘

Oh and if there's a world
오, 만약에
Where it could work out for us
우리를 위한 세상이라면,
Where your friends know my name
네 친구들이 내 이름을 아는 곳이라면.
And you're someone I trust
너는 내가 믿는 사람
Oh I would go there
나는 거기로 가
I swear to God I'd go there
난 꼭 간다고 맹세해
Because I know that, I know that
왜냐면 난 알아 난 알아




[Chorus]
I’ve been looking in all the wrong places
난 엉뚱한 곳을 헤멨어
Said I love you to all the wrong faces
다 엉뚱한 얼굴들에 사랑한다 했어
Gave you my heart in your hands and I didn't know
너에게 내 마음을 주었고, 그걸 난 몰랐었어
It was only for the thrill of it
단지 스릴만을 위해

You were staying for all the wrong reasons
너는 잘못된 이유로 머물렀지
I should have known you were hooked on a feeling
네가 어떤 감정에 빠진 걸 내가 알았어야 했어
Gave you my hеart in your hands and I didn't know
너에게 내 마음을 주었고, 그걸 난 몰랐었어
It was only for the trill of it all
그건 단지 그 모든 스릴을 위한 것이었어


[Bridge]
It was only for the thrill of it all
그건 단지 그 모든 스릴을 위한 것이었어
It was only for the thrill of it all
It was only for the thrill of it all
It was only for the thrill of i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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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컨텐츠B저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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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워리비해피로 지난주 컴백한
SF9의 스타일이 예전 같지 못한
아쉬움이 있는데..
마이너 회사 아이돌 특징이긴 한데,
기존 SF9의 스타일은
대부분 뮤비에서는 깔끔하고
잘 세팅된 모습이었지만
추가 라이브 무대들에서의 착장이나
응용 스타일은
어디가 살짝 모자라거나
뮤비컨셉에서 삐끗한 느낌이 들기도 함.

SBS인기가요 무대에 등장한
휘영 바지 어디서 보고말았던 그..


Sf9의 돈워리비해피는
전멤버 주호 탈퇴에 대한 이별곡 같고
이전 곡 비보라는 로운 탈퇴에 대한
이별곡 같음..
2명 탈퇴 2명 군대로 5명이 되니
확실히 없어보이고 사연있어 보이기는
함 ..


암튼
최근 대만투어 마치고
플러팅엑스 활동을 마무리하는 중인
다크비 DKB 의 무게 준서의
8월 초 착장 바지였네...

DKB준서 180cm에 등빨인데
SF9 휘영은 175 이하에 여리여리한 몸이라
바지 테는 확실히 다름.

이번 돈워리비해피 휘영 스타일은
왜 그런지 회사에서 대충 입힌 듯.
sbs인기가요가 특히 아쉽네..

암튼,
안데르손 벨의 이 바지 첫 착장은
샤이니의 태민
7월 팬미팅에서 흰티에 입었음.

갠적인 착장 스타일 순위는
태민 > 준서 > 휘영
키는 준서가 제일 크고
휘영 태민 순인데,
휘영 바지통만 왜케 큰지..

한국 브랜드 안데르손 벨은
바지에 뭘 갖다붙인 스타일,
다른 재질을 붙여 특이하게 만드는
스타일
보다보니 카우보이 바지,
무릎덧댄 바지가 생각남...


준서와 휘영의 바지는
안데르손 벨 스크래치 레더 프린티드 카고 팬츠로
트랜비에서 90만원
크림에서 39만원 세일
S/S 컬렉션이다보니
번개장터에 25만원에 나왔었던...

어설픈 제작보다는
무신사 협찬을 잘 고르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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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컨텐츠B저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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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씨앤블루,
엔플라잉 까지
Fnc 엔터사의 밴드들이 총출동했던
2024 8.10
사운드베리 페스타 부산에서

1. 이홍기는 요즘 자주 입는
까만 레시가드? 레이싱티? 를 입었고
(이 미스비헤이브의 반팔티는
작년에 세븐틴 조슈아가 입었던 옷
+ 번개장터에도 나옴ㅠ)

2. 정용화는 펀칭 화이트 셔츠를
입었다가 까고 대부분 난닝구 차림.

3. 이승협 님이 입었던 옷...
어디서 봤는데..


역시 사람은 기억을 더듬더듬하면
생각이 모락모락 나네요.

컴백을 앞둔 SF9의
유태양이 컴백 이미지 화보에서
입었던
영국 쿠레주 courreges 의 버클 컨트레스트
프린티드 셔츠
여성용으로 나온 티 입니다.



시즌이 끝나 세일 들어갔네요.
49만원에서 31만9천원
(얇은데 비쌈...)
왼쪽 팔뚝에 버클이 특이하긴 한데
쿠레주의 디자인을 보니
저런 버클들을 여기저기 많이 다는군요.

이 반팔티도 파패치를
통해서 협찬 받은 듯






유태양 님 입으시고
실장님이 잘 빨아 말려서
승짱 님 입혔겠죠.

유턍은 여유가 좀 있던데
승짱은 좀 쨍기는 느낌이 있네요.
fnc 회사에 옷이 없는지
돌려입기를 하는군요.
유회승 옷도 어.. 싶었는데.
요즘 새옷은 엔하이픈, 세븐틴, NCT
하이브 부터 일단 먼저
들어가나요?

올해 초부터 목이랑 소매에 파이핑되어
ring 링처럼 말아 넣었다 해서
ringer 링거티가 인기였는데
길에서 나이든 여성분도 링거티를
입은 걸 보고
아 링거티 유행 끝났구나 싶었네요....

ringer를 링어 라고 발음하지만
요즘에는 영어권에서도 링거라고도 하고,
행어 hanger를 행거 라고도 합니다.
(근데 난 그렇게 못하겠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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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서 데뷔한
남자가수 마크 앰보의
빌롱 투게더 Belong together
가 발매 5개월 현재
유튜브 2천2백만뷰를
돌파중입니다.

마크 암보르
마크 앰보, 마크 앰버는
1997년생
아르메니아계 미국인으로
싱어송라이터,
빌롱 투게더를 직접 만들고
부른 가수네요.

5년전 2019년에
싱글 Fever를 발표했었는데
피버도 인기가 있었으나
마크의 보컬이 올드하게 느껴진
곡이었었습니다.
(가수에 관심이 가지는 않았었죠.)

그런데 이번에 뜬
빌롱투게더가 마치 십대가 부른 듯
상큼하고 신선해서
마크의 신상이 궁금해지게 만들었는데,

헉.. 얼굴보고 놀란 것이,
40대 아저씨인줄....

고생을 많이 한건가
난민이었나.. 뭘 먹고 살았는지...
얼굴은 잘생긴 형인데
20대에 벌써 노화가 빡~ 왔네요.

봐도봐도 놀라운 노안
그래도 노안 대비 목소리는
아직 귀여움이 남아있는데,
비디오 보다는 오디오로
들어야하는 가수 같군요

마크는
1997년생으로 24년 기준
27세 인데,
SF9의 유태양이 1997년으로
마크 암보와 동갑으로는
그 누구도 절대 생각 못할...

(1997년생 아이돌에
차은우, 정국도 있음)

유턍의 동안이 놀라운 건지
마크 암보의 노안이 슬픈 건지...
암튼
마크 암보의 노래는 좋네요.

(유턍 얼굴도 새삼 다시 참
훌륭하고요^^ 몸은 말할것도..)

Mark Ambor

If u just found yourself here you’re a legend and I’m so glad ur here and welcome home <3 Inquiries: markambormgmt@gmail.com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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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펜터 공연에 등장해
관심을 몰아받은 밴드
원더호스 Wunderhorse의
실버가
2024년의 오아시스 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혹시 가수 샘 펜터나 밴드 오아시스를
모른다고 해도 상관없음.
그런 게 있구나 하고 원더호스에
집중하면 됩니다.

코로나가 배출한
밴드인 원더호스는

영국 런던의
제이콥 슬레이터가 시작하여
2021년에 4명의 밴드로 구성됩니다.
기타 해리 폴러,
베이스 피트 우딘,
드럼 제이미 스테플
보컬에 제이콥 슬레이터

프론트맨 제이콥의 나이가
안나오는데, 대략
24세나 25세 정도 인것 같네요.



밴드 이름 원더호스는
50~60년대에 '챔피언 더 원더 호스'라는
오래된 TV 쇼가 있었는데,
그 이름을 농담처럼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원더호스는 펑크와 인디 록 느낌이
있는 밴드로, 작은 변두리 펍에서
연주할 만한 밴드 느낌.

일단 목소리가 영국 밴드의 정석처럼
깊은 동굴소리에 매우 감성적이고
외모가 아주 영국스럽습니다.
(이 뜻은 영국사람들이
그다지 잘생기지는 않다는 의견...)
영국의 밴드들이 독보적인 이유는
그들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이
있어서겠죠.



현재까지 발표한 노래들이
엄청 대단한 그런 곡들은 아니지만
이 밴드가 이제 시작했으니
조만간 띵곡이 나오고야 말겠죠.

매티힐리도 그렇고
제이콥 슬레이터도
완전 음악과 동일체되어
정줄놓고 노래부르는 모습이
물론 반복되어서 훈련이 되었겠지만
그때그때 진심이라는 느낌이 들고
영블러드를 봐도 저래도 안쓰러지나
싶을 만큼 반미친놈이죠.



그게
참 멋지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도
누구나 빠지게 만드는 것이
아마 완전히 빠진 모습에서
온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 가수들은 일단
목소리가 얇고 고음이며
공연 중 관객 의식을 굉장히 많이 하고
그 예쁜 척을 많이 하는
장르가 다른 것 같습니다.
팬덤문화 소속사 때문이겠죠.



제이콥 슬레이터는
17살에 런던으로 가
데드프리티즈 라는 펑크밴드를 시작했고
밴드 해체 후에
생계를 위해 노동, 서핑강사,
연기도 했다고 하네요.

제이콥이 좋아했던 음악은
닐영, 자니미첼, 엘리엇 스미스
등이 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동안 제이콥 혼자
원더하우스를 시작했고,
드러머 제이미, 기타리스타 해리,
베이시스트 피트가 합류해
밴드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원더호스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새 밴드로 여러 오프닝공연을
하고 있으며
2023 글래스톤베리 공연을 끝냈고,
이번 8월에 새 앨범이 나올 예정인데,
현재 공개된 곡들인
silver 실버 와 July 쥴라이는
거의 미칩니다.


어디서 들어본 듯한
음악이 전혀 아닌데
오아시스가 생각은 나지만
오아시스는 아닌,


오아시스 예전 노래를
들으면 여전히 대단하지만
예전에 하도 들어서 그런가
이젠 배경음악 같이 별 느낌이 안나고
리암 갤러거의 비디아이도
마찬가지같은데,

60이 다 된 노엘 리암 갤러거를
아직도 붙잡고 듣기보다는
내가 몰랐던 이런 멋진 밴드가
있다는 것을 아는 순간이
더 짜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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