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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중독 등의 이유로
두 아들의 양육과
재산관리에 대해
친부가 모든 권리를 쥐고 있다며
최근 재판을 통해 권리를
되찾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40세에 깜짝 임신소식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친부 후견인이
브리트니의 임신 조차도
막아왔다고
주장한 브리트니는
드디어 임신 소식을 밝혔네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3년 동안 자신의 삶을 관리한
후견인을 학대라고 부르며

피임을 해야만 했다고 밝힌 사실은
정말 충격이자 놀라운 일이었죠.


작년 11월에 드디어
후견인제를 폐기하고
스스로 재산이나 삶을 관리할수있다는
법원의 판결을 받은
브리트니는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와
약혼한 상태로
임신에 대한 소식을
공개했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한창 인기가 치솟았던 2004년
23살 때,
댄서 케빈 페덜라인과
3년간의 결혼생활중
아들 둘을 낳았고
현재  아이들은 16살 15살이 되었네요.

케빈페더라인은
브리트니와의 이혼으로
약 10억정도의 위자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이는
결혼전계약서가 있어서
였다고 하네요.
케빈 페더라인은
2013년 배구선수와 재혼해
두아이를  낳았고
재혼전 또 아이둘을 낳아
총 자녀가 6명이네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여전히 라스베가스등에서 공연을
하고 있고 재산도 천억원대입니다.
남친 샘아스가리는 배우로
최근작이 로코 조연이네요.
브리트니는
SNS에 댄스영상이나
살빠진 몸매 사진을 계속 올리고
있는데
어떤 생각으로 사는지
살짝 엿볼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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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컨텐츠B저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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