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애아빠 에이셉라키 공항에서체포 작년 권총폭행혐의

미국 래퍼 에이쎕 라키가
LA공항에서 체포가
되었다고 합니다.
혐의는
무기소지혐의 였다고 하네요.

에이쎕 라키의 본명은 라킴 메이어스로
바베이도스 출신 가수
리한나가 임신한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죠.
에이쎕의 뜻은
올웨이즈 스트라입 앤 프라스퍼
로  열심히 살고 부자되라는
뜻이군요.
로키는 본명 라킴과 비슷해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작년 11월에 있었던 한
싸움에서 에이썹라키가
권총을 쏘았고 사망은
하지않았던 사건이 벌어지고
라키는 다른 2명과 함께
도망쳤다고 합니다.


33살 에이셉라키는
에이셉몹이라는 그룹의 멤버로
잘나가는 래퍼로
2019년에도 스웨덴에서
길거리 싸움을 벌여
유죄판결을 받은 적이 있네요.
한달 구금되고 풀려났다고 해요.
당시 트럼프대통령이
칸예 (현 예?)와 킴카다시안
부부를 통해 에이쎕사건을
예의주시했다고 하죠.
에이쎕도 일단 미국인이니
보호를 받은듯.

에이쎕라키는 가수활동외에도
패션사업이나 주류사업도
하고있고
지난 한 시상식에서 누빔담요를
덮고 나와 시선을 끌었었죠.
에이셉의 알려진 재산은
100억원 정도네요.
리하나는 재산이 이미
조단위를 넘었습니다.

과거 켄달제너와 사귄적이 있고
켄달은  농구선수 데빈부커와
현재 만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