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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배우 데미무어가
22년전 이혼한 남편
브루스윌리스의 67번째
생일을 모여서 축하하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브루스 윌리스는 2009년
24세 연하 모델과 재혼 후
딸둘을 더 낳았죠.




데미무어는 지난 코로나 초기에도
전남편 브루스 윌리스를 포함
가족끼리 모여
지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었습니다.

데미무어는 가수 프래디무어에 이어
두번째 결혼인 브루스윌리스와의
13년간의 결혼에서
딸 루머, 탈루라, 스카우트를
낳았고
배우 애쉬튼커쳐와 8년간
결혼생활을 해오기도
했었습니다.

전형적인 미국느낌의
브루스윌리스는
어머니가 독일인으로
미군인 아버지가 독일 파병 중
만난것으로 보이네요.




데미무어는
코로나로 도시봉쇄중
딸들과 딸들의 남친들까지
초대해
전남편인 브루스윌리스와
다함께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어 관심을 끌었었습니다.
미국에서도 이런 사진이 이슈가
되는 것을 보면
오픈 패밀리는 극히
일부의 이야기인 듯.



과거 9년대 브루스윌리스가
제5원소에 출연하고
데미무어가 지아이제인에
출연할 당시 모습.
둘다 최정상 배우였던 때군요.




데미무어는
전남편 브루스윌리스의 67번째
생일에 아이다호 자택으로 초대해
모렐버섯 검은곰보버섯을
도마에 올리고 사진을
찍었는데요,


모렐머섯은
쫄깃하고 향이 풍부해
스파게티와 잘 어울리는
버섯이라고 하네요.



데미무어는
매년 전남편 브루스윌리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세지를
남기고 있고
하지만 애쉬튼커처는 언급한 적이
없네요.




데미무어는
브루스 윌리스의 현부인
엠마허밍윌리스와도
함께 만나기도 하는군요.




애쉬튼커쳐는
밀라쿠니스와 재혼후
딸둘을 낳았는데
주식투자로 대박이 난 후로
영화나 드라마 활동은 안하는 듯
마지막 드라마가 더렌치 였던 것으로


밀라쿠니스는 우크라이나 출신 배우로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에
4백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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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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