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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인형 같은 언니에 비해
못생긴 동생으로 불리는
벨라 하디드는
지지하디드가 임신 출산을
하는 동안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었죠.

점점  달라지는 외모에 대해
벨라하디드는
사람들이 자신이 많은 수술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알지만
자신은 입술에 필러 넣는게 무섭고
얼굴을 엉망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고
밝혔는데요,
(안했다고는 안했음)



하디드 자매의 어머니인
욜란다 하디드는
지지나 벨라, 앤워 누구도
필러나 보톡스를 한 적이 없으며
몸에 이물질을 넣은 적이 없다며
가슴보형물 제거 수술을 한
과거를 언급 했습니다.
(성형을 안했다고는 안했음)


하지만
화장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벨라 하디드의 달라지는 모습은
매년 갱신되는 듯한데요,



벨라가 유명해지기 전인
2010년에서 2013년  모습



눈썹을 보면 어두운 금발
흔히 더티블론드라고 부르는
머리색이 타고난 색 같은데요,
14살 적 코는 전형적인 큰 코로
보입니다.
참고로 미국에서 백인은 코 축소술,
흑인은 코보형물 수술을
많이 합니다.





2013년 말리부 고등학교 사진


최근 틱톡에 유출된 16살
고등학교 졸업앨범 사진을 보면
현재의 고양이눈이나 날렵한 콧선은
아직 없네요.





2014년  모델 데뷔 직후


17살 사진에는
큰 콧대가 깎이고 윗입술이 풍성해짐을
볼 수 있네요.



또다른  2014년 사진


코가 확실히 변한 것을
알 수 있죠.



아래 짙은색 염색 사진


코를 다듬었지만 얼굴은
대칭이 완벽해보이고
피부도 엄청 좋아 보이네요.





2016년 시상식 사진



도톰해진 입술, 더 다듬어진 코
광대뼈가 돌출되고 있네요.




2017년 시상식 사진



볼에 필러가 들어가
도톰해졌고
아래쪽 볼과 턱선에서 지방을 제거,
눈썹 리프트 보톡스를
맞은 듯 하죠.




2019년 사진


22세 위 사진은 멜라니아 트럼프처럼
눈가가 확 당겨져 보이네요.
주름이 빨리 생기는 서양인들답게
20대부터 보톡스를
활발하게 맞는다고 하죠.




2020년 사진



고양이 눈매, 날렵한 콧등,
매끈한 눈가, 입술 까지
체중감량까지 한 듯
얼굴이 핼쓱하지며
과거 이미지와는 다른 이미지를
안착시켰네요.




9년전 후 코 차이




유명인들이 성형을 해서인지 아니면
정상적인 노화로 인한 변화인지
구별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벨라하디드의 얼굴을
분석한 전문가는
뺨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필러를 맞았고,
코 성형술을 받았으며,
입술 볼륨을 강조하기 위해 입술 필러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네요.
또한 외과적 눈썹거상술이나 보톡스를
소량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코 성형을 한 것이 분명한데
윗 눈꺼풀이 더 열린 것처럼 보이고
눈썹 아치가 변경되었고
얼굴은 더 가늘고 각지고 덜 둥글게
보이는데  필러 주사나 안면 성형 수술을
받은 듯 하다고 했고
턱선이 더 뚜렷해졌고 볼은 살이 빠져
볼 지방 제거, 턱 임플란트 일수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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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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