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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사회장에서 서로
어색해하던
티모시 샬라메과 젠다야 처럼
영화 듄도 참 스토리와 연출이
어색했다는,

미리 인정할 것은,
영화 듄에 대한 기대감은
절대 크지 않았다는 것.
티모시 샬라메를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면 , 거기에 영화까지
재미있으면 금상첨화 이고 말고

영화 덩케르크가 기대되어서가
아니라 그저 해리 스타일스를
보고 싶었던 것과 같은 이유


25살 티모시 샬라메는
외모 절정에 오른 듯 했어요.
178 절대 작은 키는 아니지만,
조쉬 브롤린과 제이슨 모모아,
하비에르 바르뎀의
덩치에 눌려 기까지 눌린 듯 보였어도,

왕자 출신 메시아 폴의 역할을
확실히 해 낸 것은
티모시 샬라메의 눈빛이라고 밖에는...
리틀위민, 작은 아씨들에서
걸렁대는 착한 로리
역에서 혁명전사로의 변신은
성공이고말고.



디즈니 출신 아역 배우이자 모델인
젠다야는 프레멘으로
티모시 샬레메의 꿈속에서
펄렁거리다 막판에 등장하지만
무슨 대사라도 했는지는 기억도 나지 않고,
2편을 제작한다고 하니
거기선 전사로 등장하겠지


티모시 샬라메의 아버지 역으로
등장한 배우 오스카 아이작은,
이 세상의 모든 아버지의
롤모델이 되려는 지
왕좌의 게임의 북부왕
에다드 스타크 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비장했는데,



출연작은 찾아보니
전성기가 이제 온 듯 한 데,
수염이 있고 없고가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
느끼한 눈매가 나이듦과 함께
안정감을 찾은 듯한
배우로 시리즈 씬스 프롬더 메리지에서
제시카 차스테인과 출연을 한다니
찾아 보고 싶네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 출연했던
레베카 퍼거슨이
티모시 샬라메와 투탑으로
등장한다고 느꼈는데,
아버지는 죽었으나 어머니는 살아있으니
다음편에 등장할 것 같음




1984년작 듄을
리메이크한 이 영화 듄은
서양 이야기의 바탕이 되는 메시아,
구세주의 이야기를 또 재탕을 하는 군요.
살면서 힘든 일이 생기면 기도나 하고
누군가 구해주기를 기다려야 하나 봄

스타워즈도 그렇고, 매트릭스도 그렇고
영웅이자 구원자가 등장하는 전형적인
서양권 이야기였어요. (지겹다 지겨워...)
엄마인 레베카 퍼거슨은 다른 종족이자
초능력을 쓰는 마녀이고,
(여성이 뛰어나면 마녀라고 불리죠.)
유일한 아시아인 배우인 의사역의 창첸은
결정적인 배신자로
허무하게 살해되고 말고..


권력을 잡은 귀족 가문들은 모두 백인이고
힘쎈 악당도 백인,
그런데 사막에서 떠도는 이들은
흑인과 이슬람 인등으로 묘사한
이 영화의 구태스러운 인식이
원작 줄거리 갇혀 이미지 활영만
요란하게 한 듯
2시간 반 가량 되는 영화 시간중
마치 광고의 장면처럼 느리게
슬로 모션으로 흐르는 장면이 넘치고,
극히 미국적인 관계 묘사,
만나서 브로~ 하며 악수를 하고,
해외 미군기지에서 휴식시간을 보내는
듯 한 전형적인 장면에서,

CG에 호화 캐스팅에 돈을 들이부은 영화이지만
지들끼리 파티 하는 듯 보였다는 아쉬움...


뭐 그건 그렇고,
이 영화를 보러간 목적,
티모시 샬라메의 매력은
충분히 느끼고 왔으니
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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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컨텐츠B저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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