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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가
전남편 브래드피트와의
사이에서 낳은 세 아이와
입양한 세 아이 중
최근,
안젤리나 졸리 출연의 영화
이터널스의 시사회에
참석하지 않은
자녀는
바로
베트남에서 입양해온
둘째 팍스 입니다.





예전에  영화 말레피센트 시사회에는
다함께 참석을 했었으나
이번에는 한명이 빠졌군요.

팍스 졸리피트는
17세로 올 여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직 대학진학은 결정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캄보디아에서 입양된
맏형 매독스 졸리피트는
한국의 연세대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유명하죠.
1학년이라 인천 국제캠퍼스에
머물다가
코로나 때문에 미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어요.



아래 사진 왼쪽부터
매독스, 비비안, 안젤리나졸리,
녹스, 실로, 자하라 입니다.




베트남 출신 둘째 팍스가
부끄러움이 많아
불참했다는 보도도 있었는데
고등학교 졸업 후
뭔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모양이네요.
아빠인
브래드피트와 함께 있을수도
있겠군요.







폭풍성장한
실로에 대해 관심이 폭발중인데요,
엄마인 안젤리나 졸리를 닮았으면서
아빠 브래드 피트도 닮아
딱 연예인 2세의 외모를 가지고 있네요.

안젤리나 졸리가 낳은 쌍둥이 중
딸인 비비안은
느낌이 또 다르죠.
(위 사진 흰드레스)
그리고
아이들 성이 졸리피트인 이유는
미국에서는 이름 뿐만아니라
성 개명이 어렵지 않아
특히 결혼때 성을 바꾸는 관습이 있어
최근에는
본인성과 남편 성을 연결해
같이 쓰기도 하네요.

그런데
결혼해도 남편은 성을 바꾸지
않으니 어차피
새로운 관습이라고는 보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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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