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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방 십여년이 지나도
6명의 배우들에게
연금처럼 매년 수십억의
로열티를 지급중이라는
미드 프렌즈의

또다른 배우
제임스 마이클 타일러의
비고가 들려왔습니다.






지난 프렌즈 리유니언에도
출연했던 건터역의
제임스마이클터일러는
미드 프렌즈에서
레이첼 제니퍼 애니스톤을
좋아하는 카페 바리스타로
등장했던 컨터 역 배우의
사망원인은 전립선암이었다고
합니다.






59세의 나이로
사망한 이 배우는
전립선암이 뼈까지 암이 전이가 되는
진행성 전립선암 4기 진단을 받았고
3년 동안 치료를 해왔다고 합니다.



2018년 처음 전립선암을
발견할 당시
건강검진에서
전립선 특이적 항원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인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하네요.

화학 호르몬치료는
세 종류의 약물을 하루 두번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방식이라서 생활에
큰 문제는 없었다고 합니다.

1년 동안 호르몬 치료를 받았지만
전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뼈와 척추로 암이 퍼지며
하반신 마비가 왔다고 하네요.






장례식에
제니퍼 애니스톤과 코트니 콕스가
참석을 했고
나머지 배우들
메트르블랑과 리사커드로도
그리울 것이라는 멘트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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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컨텐츠B저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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