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돈룩업으로 돌아오는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와 가까운 세여성 케이트윈슬렛 카밀라모로네 그레타툰버그

올해 46세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이번에는 영화 돈룩업에서
제니퍼 로렌스와 출연하는 군요.

레오는 오랜 친구인
케이트 윈슬렛과의
우정으로도 유명한데요,

1996년 타이타닉에서 만난
한살 아래 케이트 윈슬렛과
30년 가까운 우정을 지키고 있는 레오는
레볼루셔너리 로드에서
다시 한번 커플로 등장하기도 했었죠.


케이트 윈슬렛은 한 인터뷰에서
레오와 이성적인 감정을 느낄 기회가
없었다고 하나 모르는 일이죠.


케이트가 영국 감독과 98년
결혼을 하며 우정으로
이어오게 된 듯 합니다.

케이트 윈슬렛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타이타닉 촬영 중 늦은밤
휴식 시간에 함께 갑판에 누워있다가
샌드위치 주문을 받으러 온 스텝에게
레오는 케이트가 대신 주문할 거라로
했고
케이트는 레오의 취향을 정확하게
알고 주문했다는 에피소드로
둘이 얼마나 친했는지
알려졌죠.

둘다 40대 후반으로
향하며 여전히
헐리웃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두 스타입니다.

레오는 미소년에서 급변을 겪으며
영화 디파티드, 장고,
레버넌트 등으로 중년배우로
다시 성공을 거두고 있고,

케이트 윈슬렛도
더리더나 홀리데이,
인서전트 시리즈등
다양한 역할로 등장하며 연기의 폭이
아주 넓은 배우이기도 합니다.
미니시리드 밀드레드 피어스도
인상적이었네요.

케이트 윈슬렛은
재혼한 샘멘데스 감독과 이혼후
사업가 에드워드 아벨 스미스와
2012년 재혼하여
아들 베어를 낳았어요.
남편 집안이 금융재벌이라고 하네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비혼주의자로 알려져 있는데요,
일관되게 모델같은 여성들과
만나오는 듯

과거 모델 나오미켐벨, 지젤번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
바라펠리, 니나애그덜 등과 만나다가
카밀라 모로네와 2017년 부터
만나오고 있죠.
23세 연하 모델입니다.

레오는 SNS활동을 꾸준히 하지만
절대 하지않는 한가지는
연인과 셀카는 절대 찍지않는듯 하죠.
물론 카밀라모로네의 SNS에도
전무합니다.

카밀라 모로네와 드디어
2020년에 시상식장에 커플로 등장하며
공개연인이 되기도 했는데요,
카밀라의 아빠이자 모델
맥시모 모론과 레오는 세살차이
라고 하네요.

카밀라 모로네의
부모는 아버지가 미국모델이고
어머니는 아르헨티나 배우라고 하네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얼굴을 보이며 홍보하는 한가지
주제는
바로 기후변화입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에
150억원을 기부하여
지구온난화를 막고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운동에 열심이죠.

레오가 뉴욕에서 자전거 타는
모습은 여러번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17세 환경운동가 그레타툰버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했죠.

레오는 지난 미국 대선에
민주당 후보 조바이든을 지지하는
홍보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많은 스타들이 그랬죠.

내년 개봉예정인 영화 돈룩업에는
제니퍼로렌스, 타모시살라메
아리아나그란데 등이 출연하며
출연료만으로도 제작비가
엄청날 것으로
짐작되는데요,

영화는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하는
내용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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