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젊은 이민자들로 넘쳐나며
인구감소걱정이 딴나라 얘기인
미국에서 78세 최고령 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47대 부통령을 역임하였고
1973년부터 2009년까지
약 40년간 상원의원으로
활동했습니다.

나이가 워낙 많다보니
취임전부터 걱정이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우리 나이로 내년 80이면,
사망하면 자연사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인데요,
그래서 대통령 부재시 대신할
부통령의 역할에 관심이
더욱 쏠립니다.
앞으로 4년간 아무일 없을지라도
4년 이후 재선은 힘들 듯하죠.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은
69세로
1977년 바이든과 재혼하였고
교육전문가로 대학교수 등을 하였고
남편 조바이든 대선 당선 후에도
일을 계속 한다고 했었습니다.
조바이든도 재혼한 거죠.
조 바이든이 초혼때 부인이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두아들을 홀로 키우다가 재혼을 하게
된 것이라고 하네요.
안타깝게도 이 아들 중 한 명이
일찍 사망했죠.


질바이든이 쓴 동화책이
다시 인기를 끌것 같아요.
제목이
잊지마 우리부대를 지켜주실거야
로 애국적 가족적인
내용 같네요.



부통령 카밀라 해리스는
1964년생 56세로 검사와 법무장관을
했고
캘리포니아 상원의원이었네요.
남편 더글라스 엠허프도 변호사로
해리스와 2014년 결혼했는데
전 부인과 사이에 자녀 둘이있고
카밀라가 낳은 아이는 없어요.

카멀라가 미국 최초 유색여성으로
자메이카와 인도 부모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입니다.



미국국민이 생각보다
빨리 정신을 차려서
우리나라가 극우에 버린 시간보다는
빠르게 회선중인듯하죠.
주한미군 비용이나
적당히 조정해주었으면 싶네요.

트럼프가 우편투표를 사기라고 주장하는 근거

투표 실컷 해놓고 개표를 하네마네 투표는 진작에 끝내놓고 우편투표를 아직 개표도 하지 않은데가 있다고 하는 이번 미국대선에서 미국의 주별 시스템이 뭔가 아주 낡고 구닥다리 같다는 느낌

contentsb.tistory.com

미국 대선 혼돈속 깔끔하게 정리된 후보 칸예웨스트

대선 투표를 실컷 다 해놓고도 표를 까내마네 난리도 아닌 혼란스러운 미국 대선 정국에서 홀로 평온을 찾은 이는 바로 또다른 후보 칸예웨스트입니다. 래퍼이자 조단위 부자로 2020년 독자 대선

contentsb.tistory.com





728x90
반응형
Posted by 컨텐츠B저주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