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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핀아거스가
출연하는 영화 클라우즈는

암으로 요절한 싱어송라이터
잭 소비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2세 핀 아거스는
아역출신으로
열살때부터 연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마스크 뒤에서부터 뿜어나오는
눈빛과 매력이 엄청나네요.




최근 헐리웃에서 데뷔하는
대부분의 배우들은
일찍부터 연기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죠.
핀은 대도시에 사는 것이
배우 데뷔에 도움이 되었다며
솔직하게 연기를 보여주며
디즈니 제작영화에
캐스팅 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유럽 왕자같은 느낌의
잘생긴 외모에
노래실력까지 출중한
핀 아거스가
액션까지 가능하다면


곧 여러 영화에서 볼수 있겠군요.
헐리웃에도 세대교체가
필요한데
막 인기를 얻던
배우 엔슬엘고트가 성폭행혐의로
활동을 중단하며
빈자리를 채울 배우가
필요하겠죠.


키 182의 22세 핀 아거스가
내년까지 또 얼마나 성장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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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