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B 저주가게

배우출신 감독인 올리비아 와일드의
신작 돈워리달링의 촬영현장에서
포착된 해리스타일스 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쟁영화
덩케르크 이후
두번째 출연하는 영화로
원디렉션 멤버들 중에서
배우 활동을 하는 사람은
해리스타일스 뿐이죠.

말끔한 헤어스타일과
두툼한 파자마에 흰티를 입고
포착된 해리스타일스는
큰 키 때문에 딱 알겠네요.

스릴러 영화인 돈워리달링은
크리스파인, 플로렌스휴, 다코타존슨
이 출연하는 영화로
스토리부터 캐스팅까지
흥행할 느낌이 물씬 나네요.
해리스타일스는 원래 캐스팅
샤이아라보프 대신 출연한 것이라고
하죠.
대체불가였던 샤이아의
캐릭터를 이어받은
해리스타일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아리아나 그란데도 특별출연을
하는지 아리아나의
게슴츠레란 눈이 마스크 위로
보이네요.

캘리포니아 사막의 작은 마을에사
이상한 일을 발생하며
주인공 앨리스는 남편 잭이
숨기고 있는 비밀을 알게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원래 2021년 개봉예정작이었으나
내년개봉은 힘들것 같네요.

해리의 이번 싱글은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덩케르크에서보다 존재감 커진
영화로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5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게이 소설 마이폴리스먼이
영화화되면서
가수 해리스타일스와 배우 릴리 제임스의
출연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미국 거대 제작사 아마존은
마이클 그랜디지 감독이
맡은 영화
마이폴리스먼의 각색권리를
획득후
해리스타일스와 릴리 제임스의
출연에 대한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언론에 공개한 걸 보면
아마 출연 확정되려나 봅니다.

이 마이 폴리먼 이야기는 은퇴한 노인 패트릭이
부부인 매리언과 톰의 집을 방문하는 90 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합니다.
톰과 패트릭과의 만남은
40년전 사건들과 마주하게 만드는데
바로 동성애가 범죄로 간주되었던 시대로 돌이키게 합니다.

해리스타일스는 영국 보이밴드
원디렉션 출신 스타로
크리스토퍼놀란 감독의 영화 덩케르크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고

또한 사이코스릴러 영화
돈워리달링에 출연확정되며
배우로서의 경력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원디출신 멤버들 중
배우 데뷔는 해리스타일스가 유일하죠.
릴리제임스는 맘마미아와 베이비 드라이버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보인 배우입니다.

각본을 맡은 론 니스와너는
미드 레이도노반과 홈랜드 등에 참여한
작가라고 하네요.
필라델피아

내년 여름 제작이 시작될 것이라고
하며

후내년에는 해리스타일스를
스크린에서 자주 보게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