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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액추얼리에서 순정마초
꼬마 샘 역의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가
벌써 30살이 되었네요.
한 영화행사장에 초대받은
토마스 브로디는 이사벨라 멜링과
결별후 지 모델이자 작가 위즈덤과
데이트 중이라고 하네요.
토마스는 러브 액추얼리 출연당시
12살로
이후 메이즈러너 시리즈에 출연하였고
이후로는 크게 주목받은 영화는
없네요.
급변하지도 않있고
아직 아역 이미지가 커서인지
수염을 기르면
좀 달라 보이겠죠?
영화개봉현장에 등장하여
진 네이비 수트에 컬러풀한 레트로 셔츠로
날렵하고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였고
옆에 여친은 호주출신 모델이자 작가
지 위즈덤이라고 하네요.
약간 프렌즈의 리사커드로
느낌이 나네요.
아역으로 성공을 거두면
성인 연기자가 되면서 급변이 와서
팬들은 실망할수도 있는데요,
토마스 브로디는 아주 잘 자란 예로
맥컬리 컬킨이나 에드워드 펄롱 의 아쉬운
예보다 다행스럽네요.
앞으로도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의 다양한
연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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