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 영국인 제시카 알베즈의
성형은 인류의 외과적
성형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했나를
잘 보여주는 듯 합니다.
2018년에 영국 막장 리얼리티쇼
빅브라더에 출연하며
성형인으로 주목받던 로드리고 알베즈는
당시에도 성괴라 불렸었습니다
원래 모습은 평범하고 통통한
스타일의 브라질인이었죠.
30살에도 40대로 보이는
노안에 탈모도 있던 로드리고 알베즈는
성형으로 거듭나며
SNS 홍보협찬으로 재산을
수백억이나 모았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제프리 스타처럼
화장 스타일링으로
꾸미더니 본격 성형을 하더니 결국
성전환까지 했습니다.
알베즈의 공개된 재산 규모는
수백억원 대로
성형수술에 들어간 비용이 십억이 안되는
7-8억 정도라고 합니다.
성전환 전에 복근 성형을 하며
남성적인 모습을 보여주려 했었던
때가 있었죠.
로드리고는 브라질 부잣집 아들 출신으로
집안이 농장도 보유하고 부동산 사업도
해서 원래 부자였다고 해요.
성괴가 되긴 했으나
자수성가라고 해도 될듯.
티비 출연후 관심을 받아서인지
점점 성형을 더해갔고
작고 동그랗던 코가
괴사하며 뽀족해졌죠.
마이클잭슨도 코를 여러번 갂다가
결국엔 콧구멍만 남은 것처럼 말이죠.
로드리고 알베즈는
갑자기 성전환을 하며
제시카 알베즈로 등장했는데요,
모래시계 몸매 킴 카다시안을
떠올리게 하는
볼륨감을 위해 유방 임플란트,
골반임플란트를 비롯
갈비뼈 4개를 제거하며
개미허리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원래 6개를 빼려다 4개만 뺐다고 하네요.
사람의 몸에는 갈비뼈가 12쌍인데
두쌍을 빼내었나 보군요.
(톱으로 잘랐겠죠?...ㅠ)
남자에서 킴카다시안이 된 제시카 알베즈의
성형을 보면서 기술발전이 대단한 듯 합니다.
화장도 화장이지만 말이죠.
여러 행사장에 초대되고 명품 협찬을 받으며
광고로 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인다는
제시카 알베즈는
얼마전 요정 화보를 찍어
저 온몸 볼륨이 다
실리콘 보형물이라는
생각에 섬찟하게 만드네요.
로드리고 알베즈에서
제시카알베즈로 거듭나며
받은 성형수술이 대략 60건이 넘으며
8억원어치라고 하는데요,
내용으로
얼굴 및 전신 보톡스 및 필러
턱 지방 흡입술
코 수술 및 재수술
복부 임플란트
팔 필러, 모발 이식
레이저 지방 흡입술
다리 지방 흡입술
종아리 성형, 엉덩이 리프트
갈비뼈제거,
치아라미네이트 등
몸에서 안한 부분을 찾는 것이
더 빠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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