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에도 놀라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배우 멜라니 그리피스의 근황입니다.
30대 딸 다코타존슨과
25세 딸 스텔라반데라스의
엄마인 멜라니그리피스는
올해 63세로
얼굴은 예전과 똑같지 않지만
몸은 변함이 없네요.
역시 마스크없이
산책을 나왔네요.
카키색 티셔츠에
요가 레깅스를 입은 모습이
에너지 넘쳐 보이네요
아래 핑크색 수영복 사진은
더 놀랍네요.
팬츠의 스판이 짱짱한 듯
보이지만
저 정도라도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멜라니 그리피스는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2015년
이혼하였고
그 이후로 재혼은 하지않고 있네요.
딸인 스텔라 반데라스가 있고
전남편 돈존슨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이
다코타존슨 입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배우죠.
다코타존슨은
그레이 시리즈 촬영중
남친과 결별후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
연인사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틴은
기네스펠트로의 전남편이죠.
얼마전 다코타 존슨의 생일을
뒤늦게 축하한다며
메세지를 올린 것으로 보아
지주 만나지는 않는듯
멜라니 그리피스는
작년에 영화 하이노트에
딸 다코타존슨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었고,
최근
핸드크라프트 취미로
토르소 조각상에
큐빅장식을 하는 하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여러 다양한 색상 큐빅으로
히얀 조각상에
목걸이 장식을 해주는
이 취미도 새롭네요.
낙서 비슷하기도 하고
낙서보다는 확실히
미적인 멋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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