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바쁜한해를 보낸
스타가수 두아리파가
지미펠른쇼에서 선보인
패션이 바로
몽클레어 × 리차드퀸의
작품이었네요.
깅엄체크를
화사하게 프린팅하여
칙칙하게 가라앉은
판데믹 시기를
살려보려고 애쓰는 듯하네요.
스타킹에
힐까지 세트로 맞추니
촌스럽지않고
세련되어 진듯 하네요.
가장 최신 패션 트렌드가
가수 두아리파에게
협찬이 가는군요.
올해초 앤워하디드와
연인이 되며,
앤워의 누나들인
지지하디드와 벨라하디드
못지않게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큰키로 모델 핏을 보이면서
디자이너 협찬이
이어지는 둣 하네요.
패딩 전문패션브랜드
몽클레어와
협업한 리차드 퀸의
패션 스타일은 여러가지네요.
어딜 입고나가도 시선강탈은
얘가 다할듯~
올인원에서
아기 옷 입은 느낌이
드는 것은 나뿐?
아 이건...
일곱빛깔 무지개애서
오마주한 디자인인가요?
아파트 장터
에어바운스 생각이 나네요...
아무나 소화하기는 힘든
옷도 많네요.
패딩드레스는
따숩기는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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