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B 저주가게

가수 출신 배우이자 사업가
제시카 심슨이
4년전 술이 덜깬 사진을 올리며
당시 알콜중독과 약물 중독이었음을
고백했습니다.

2000년대 초반 가수로 활동하며
리얼리티쇼를 통해 신혼생활을
공개했던 제시카 심슨은
닉 러세이와는 이혼하고
현재 스포츠 스타 에릭존슨과
재혼 후 세 아이 엄마가 되었네요.

자신이라고 밝히지 않으면 알아보지 못할
사진을 SNS에 올린 제시카 심슨은
당시 술을 많이 마셨고
약도 복용했다며 고백했고
살이 쪄 헐렁한 핑크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자신도
자신을 알아볼 수 없는 사진이라며
이후 술을 끊고
다시 빛을 찾았다고 적었네요.

이 사진을 통해
과거의 고통을 잊지 않으려고 한다며
실패를 받아들이는것이
진짜 자신이 할 일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시카 심슨은
싱어송라이터 이자 팝가수로
지금 들으면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의
올드한 느낌이 나는
음악을 한 가수로

최근 제시카 심슨의
스포츠 브랜드 브랜드
시퀀셜이 부도가 났다는 기사가
있었는데요,
현재 제시카 심슨이 되살리려
애쓰고 있다고 하네요.

코로나로 경영이 힘들어진 탓에
파산상태에 들어간 브랜드를

다시 사들였고 지분을 확보하고자
애썼다고 하네요.
경매에 들어간 자산을 확보하여
다시 1조원대 가치의 브랜드로
되살리려 한다고 하네요.
제시카 심슨의 시퀀셜은

의류, 신발, 가정용품, 아동용품등을
판매하는데 제시카 심슨은
성공한 연예인 출신 사업가로
꼽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