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영화 프라미싱영우먼으로
여우주연상 후보로 올랐던
캐리 멀리건의 남편
마커스 멈포드가
아카데미 시상식장 테이블의
전등갓을 훔친 샷을
자랑했습니다.
진정한 스틸러군요.
캐리 멀리건의 남편
마커스 멈포드는
포크락 밴드 멈포드앤선의 보컬로
리틀라이언맨이
히트를 기록했었고
요즘에는 더뉴베이스먼츠테이프로
활동중이죠.
2012년부터 파트너로 지내고 있는
배우 캐리멀리건의 초대로
참석한 아카데미에서
후보자들이 앉아있던
테이블마다 놓여져있던
전등갓을 들고나와
기념품으로 삼은 것을 자랑한
마커스 맘포드는
어린시절
캐리 멀리건과
펜팔을 하던 사이로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났다고 하네요.
마커스 멈포드는
미국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자랐는데
드러머로 먼저 활동을
시작하였고
멈포드앤선 밴드 활동으로
2013년 그래미상을 수상헸습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
테일러스위프트등과
직업하였고
실제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영국남친
조알윈과 친한 사이 라고 하네요.
이 스타 커플은
아이들과 농장을 직접 운영하며
동물도 기른다고 하는데
플렉스에 미친 미국 스타들과
스너비시한 영국스타들은
확실히 다른점이 있는 것 같아요.
스너비시는 일종의 체면,
~척하는 우리 특성과 통하는 듯.
728x90
반응형
'셀러브리티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좌의게임 프리퀄 하우스오브더드래곤의 영국 명품배우들 (0) | 2021.04.30 |
---|---|
77세 로버트 드니로 이혼재판중 서로 헤프다 비난 (0) | 2021.04.28 |
웨스트사이드스토리 티저에 등장한 안셀엘고트 그 사건 이후 (0) | 2021.04.27 |
미나리 윤여정 아카데미 네이비 드레스 브랜드 가격 마마르할림 (0) | 2021.04.26 |
플레인화이트티스 기타리스트 팀로페즈 솔로활동컴백 (0) | 2021.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