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게임 프리퀄 하우스오브더드래곤의 영국 명품배우들

왕좌의게임 게임오브쓰론의
프리퀄인
하우스오브더드래곤이
제작중이라고 합니다.

전쟁에서 승리한 대너리스 타가리엔
가문인 미친왕 타가리엔의
가문을 중심으로
대너리스의
증조부 조부 이야기로
내려올 것 같네요.
그러므로
대너리스 역인 에밀리아 클라크는
안나온다는 말이겠죠.

하우스오브더드래곤의
출연진으로는
베이츠모텔과 베니티페어의
올리비아쿡과
닥터후의 배우 맷 스미스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우 엠마 다시가
합류하는데
맷스미스와
엠마다시가 해변가에서 촬영하는
모습이 먼저 포착되었네요.

대몬 타가리엔 역의
맷 스미스는
릴리 제임스와 연인 사이였던 걸로
유명하죠.

엠마 다시는 래니라 타가리엔 역으로
이 새로운 시리즈는
GoT 게임오브쓰론 시리즈의
약 300 년 전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합니다.

대너리스랑 비슷해 보이는 금발
스타일이 엠마 다시
타가리엔 가문은
은발에 가끼운 금발이 특징이죠.

올리비아 쿡은
앨리슨트 하이타워 역을
맡아 등장한다고 하는데
올리비아 쿡의
귀여운 스타일이 어떻게
변신할지 궁금해지네요.

 



게임오브스론 에서 등장한
타가리엔 가문은
대너리스의 오빠인
비저리 타가리엔이
동생 대니를 야만족에 시집보내며
가문의 재기를 꿈꾸지만
대너리스는 용의 불에 면역이 있지만
오빠는 그렇지 않아 결국
후계자는 대니임을 증명하며
머리에 녹은 금이 부어져 죽게되고
대니, 대너리스는
제이슨 모모아가 연기한
남편 칼 드로고의 신임을 받아
군사를 이끌고
재기하게 되고,
결국 북부 존스노우와 힘을 합쳐
킹스랜딩에 도착합니다.

왕좌의 게임이 있어 보였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CG 용이었죠.
이 용을 키우는 가문 이야기인 만큼
또 용이 등장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