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B 저주가게

어디 걸리는 것 하나없이 매끈하게
내려가는 복부를 뽐내는 많은
스타들 사이에서
과감하게 뱃살을 보이는
혹은
가리려다가 보이고 만 스타들이
오히려 인간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스타들의 뱃살을 구경할게요~


1. 프리얀카 초프라
열살연하 닉조나스와 결혼한
인도출신 배우 프리얀카 초프라의
층층뱃살사진은 유명하죠.
인도에서는 튀긴 음식과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으로 비만과 성인병이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인도인 프리얀카도
우아하게 노출을 하는 드레스를
입고 잠깐 허리를 접는 바람에
달마도에서 볼 듯한 복부를
보이고 말았네요.

테이핑을 어떻게 했는지 대충 짐작이...
그리고 다음은,




2. 레이디가가
레이디가가의 고무줄 뱃살도 유명하죠.
뺏다가 안뺏다가 하며
메롱하고 나오는 뱃살은
그냥 귀여운 걸로 보이네요.

래이디가가는 키가 작아서인지
노출이나 킬힐로 키와 체형을
커버하려는 하죠. 노래잘하니 됐음.





3. 레벨윌슨
고도비만 배우로 유명한
레벨윌슨이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경도비만 정도의 모습으로
여러 드레스를 소화하고 있죠.
워낙 근육으로 탄탄한 배를 보이는
스타들이 많아서 인지 레벨윌슨의
볼록볼록한 뱃살이 아직 다이어트가
필요한 듯 보이지만,
건강해보여 좋네요.

레벨윌슨의 남친은
잘생긴 재벌이라는~





4. 제니퍼 로페즈
요즘 50이 넘어서 완벽 몸매를 보이고
있는 제니퍼로페즈가 예전에는
오히려 뱃살이 출렁거렸던 스타죠.
살이 많이 찐것은 아니나
관리와 운동을 안한듯 보이네요.
요즘 야구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즈와
결혼식을 앞두고 완벽 근육몸매를 보여주고
있는 제니퍼 로페즈의 과거 뱃살 입니다.

제니퍼로페즈는 두아이를 낳은
엄마입니다.




6. 에이미 슈머
또한명의 플러스사이즈
배우인 에이미 슈머도
귀여운 뱃살을 자랑하네요.
레벨윌슨에 비해 날씬해보이지만
오버사이즈 배역을 맡으며
귀여운통통이 모습을 보여주었었죠.

뱃살을 뜻하는 단어는
belly roll 밸리롤
stomach fat 스타먹팻
gut 거트 (내장) 등이 있죠.
chubby belly 처비밸리
러브핸들 love handle 도 있고
반대로 탄탄한 복근을 뜻하는
washboard belly 워시보드벨리
abs 앱스
absercize 복근운동 이라는
단어도 있습니다.

배역을 위해 과체중을
유지하던 레벨윌슨이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를 선언한 이후
서서히 살이 빠지고
턱선이 살아나는 모습이 확인되네요.

모나코 왕실의 자선행사에 참가한
레벨윌슨은 우아하게 핏되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스스로 공개하며
건강한 모습이 확인되어
좋네요.

보라색에 여러 복잡한 무늬가
마치 유화처럼 디자인 된 드레스를
입은 레벨윌슨의 턱선이
상당히 날렵해졌네요.

그다지 날씬해보이지 않는다면
레벨윌슨의 과거 모습과 비교하면
더 놀랍게 느껴지는데요,

예전에는 오버사이즈를 넘어 특대사이즈
정도였죠.
살이 찔수록 배역이 더 들어왔다며
영화 투자자들이 레벨윌슨이 플러스 사이즈를
요구하기를
원했다고 하죠.

깡마른 까지는 아니라
건강해보이고 실제로 건강한 상태라면
움직이기도 불편한 플러스사이즈보다
지금의 상태가 보기좋네요.
그런데 어중간간 몸은
아무래도 배역 맡기는 뜸해질듯도
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