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타커플이 장남 브룩클린 베컴과
미국재벌딸이자 배우 니콜라펠츠
커플의 결혼식이 또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작년부터 만나오며 코로나 격리로
브룩클린이 영국집으로 가지못하고
니콜라펠츠 가족의 저택에 머무르며
급격히 가까워진 둘은
내년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
원래 계획을
다시 연기할수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축구스타 출신 축구구단주 데이비드 베컴과
걸그룹출신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의 장남인
21살 브룩클린 베컴은
아트스쿨을 졸업후 사진작가로 활동중이죠.
25세 니콜라 펠츠는
아빠가 미국 부동산 재벌 집
딸로 엄마가 모델출신이죠.
영화 트랜스포머와
베이츠모텔에 출연했던 배우입니다.
브룩클린의 막내동생
하퍼세븐베컴과 가까이 지내는 듯보이는
니콜라펠츠는
이미 브룩클린과 비밀결혼식을 올렸다는
주장도 있죠.
2021년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느나
아직 위험성이 크다고 해
2022년으로 연기했다고
합니다.
베컴부부가 지난번 코로나 양성확진으로
집안에 격리했었다는 사실이 달려지며
좀더 예민하게 판단하는 듯 보여요.
조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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