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패션어워즈인런던에
부부동반 참석한
프리얀카 초프라와 조조나스
부부의 패션이 단연
눈길을 끌었습니다.
화려한 꽃무늬의
올인원에 망토같은 재킷을
걸친 프리얀카 초프라의
의상은 구두까지
같은 패턴 세트로
투머치 컨셉인듯
이 의상의 디자이너는
리차드퀸으로 최근부터
과감하고 볼드한 꽃무늬
의상을 만들어 스타들에게
입히는 디자이너죠.
30대 초반 통통한 백인 남성이군요.
지난 겨울에
두아리파가 입은
꽃무늬 패딩을
이 디자이너가 만들었네요.
프리얀카 초프라가 입은
꽃무늬 올인원이
딱 볼리우드 스타일 같네요.
트롯가수 김연자 의상이
연상되기도 하고요.
프리얀카의 이 스타일은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가
맡았네요.
로 로치는 요즘 가장 핫한 젠다야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합니다.
프리얀카 초프라의 남편
조나스 브라더스의
닉 조나스가
신고 등장한 스니커즈도
볼리우드 스러운 것이
펑퍼짐한 검정 수트에
빨간색 티셔츠와 포인트로
나이트 사장이 떠오르게 하지만
하지만 조조나스가
입어서 멋져보인다는~
조조나스가 신은
슈즈는
메이슨 마지엘라+리복
콜라보 디자인으로
마치 무좀 발가락 양말처럼
신발코를 반 나누어 놓는
디자인이네요.
이 타비 스니커즈 가격은
300달러, 약 38만원으로
메이슨 마지엘라는
이 발가락 스타일을
구두, 부츠, 스니커즈로 만들었네요.
나이키에는
다섯발가락 운동화도 있던데
두개라도 발가락 운동화는
쉽지않네요.
728x90
반응형
'셀러브리티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파이더맨 톰홀랜드보다 먼저 착륙하는 젠다야 토크쇼에서 키차이 농담 (0) | 2021.12.04 |
---|---|
이 드라마 이대로 괜찮나? 미드 유You 시즌3째 같은패턴 스토킹 살해 (0) | 2021.12.04 |
정치하려던 52세 배우 매튜맥커너히 텍사스 주지사 출마 포기 선언 (0) | 2021.11.29 |
루이비통 디자이너 버질아블로 암투병중 갑작스런 사망소식 오프화이트 ceo (0) | 2021.11.29 |
제임스코든쇼에 다시 출연한 BTS 영어 안되도 자막으로 충분 (0) | 2021.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