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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미국 음악시상식인
그래미에 또 노미네이트 된
BTS가
미국 토크쇼 제임스코든쇼에
다시 출연했네요.
이번 BTS 그래미 노미네이트에
조금 아쉬움이 있지만
인기는 아쉬울 것이 전혀 없는 듯하죠.
지난주 방영된 레이트레이트쇼에서
역시나 주로
RM 혼자 영어로 말했지만
지민이나 진 같은 다른 멤버들도
영어로 조금씩 말하고
진행자 제임스코든과
농담도 주고 받는 군요.
한국인이니 한국말 하는 건
당연하고 특별한 환경이 아니면
두 개 이상의 언어를 말하기는
힘들죠.
슈가나 정국이
인이어로 통역을 듣고
한국말로 대답하고
자막으로 설명하는
과정이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져 나쁘지 않았네요.
우리나라를 찾는
해외 스타들도
고작 안뇽하세요, 캄사합니다
정도 하지
전혀 못하는데도,
팬들은 난리도 아니니까요.
BTS 각 멤버들의 작년
비공식적으로 알려진
재산만으로
수백억원대로
내년에는 천억대를
넘었다는 뉴스를 볼지도
모르겠네요.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인기가 있는게 더
중요하군요.
제임스코든 쇼에
한번 출연하면 이어
재출연하는 경우가 많은데
BTS 멤버들 중
해외 영화나 드라마 출연은
시간 문제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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