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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건희 회장의 장례식장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 (강북 을)
은 일명 삼성지킴이 삼성 저격수로
삼성 관련 법안을
내는 활동을 하는 국회의원으로
유명한데요,

빈소를 찾으며
이건희 유족이 자신을 싫어할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뉴시스

하지만
박용진 의원을 본 이재용 부회장은
먼저 다가와 손을 잡았고

박용진 의원이 불편해하실까봐 걱정했다고 하자
이재용 부회장은 감사하다고 했다고 합니다.

옆에 있던 이건희 부인 홍라희 여사도
고맙다고 하며 무언가
간곡한 말을 전했다고 하는데요,
박용진 의원이 밠히지 않은
이 대화의 내용에 관심이 집중되며
어떤 부탁이나 건의 혹은
설득을 했을지 궁금하게 만듭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삼성 상속세 면제 청원이 올라왔다고 하는데
참 웃긴 것이...
없는 사람이 있는 사람 걱정을 하는
이상한 일이 또 벌어진다는 것이죠.
세상 쓸데없는 재벌걱정, 연예인 걱정을 하는
정이 많다고 해야 할까,
오지랖이 넓다고 해야할까요.
시간 남아돌면 각자 내일 뭐할지 걱정이나
하는 것이 어떨지

삼성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이 되어
건너건너 마음적으로 기쁘기는 하고,
삼성이 낸 세금으로 나라가 잘 돌아간다면
다행이지만
삼성이 없다고 내 삶이 뭐 그리 크게 바뀔지는
모르겠네요.
엘지도 있고 현대도 있고
구글도 있고 테슬라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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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컨텐츠B저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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