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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브래들리쿠퍼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 레아를 데리고 산책중인
34세 탑모델
이리나 샤이크입니다.
레아가 2017년생 세살이니
우리나이로는 다섯살 정도네요.


다섯살 딸을 유모차에 태우고
밥을 먹이는 모습이
바쁜 모델로 시간을 맞추어
산책하려고 나온 듯하네요.
혼자 밥을 먹는 것도 기특~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샤이크가
공동양육해서인지
딸 레아는 어릴적부터 자다가도
나오고 기저귀만차고도 안겨있고
하며 바쁜 부모의 스케줄에 맞추어
이러저리 다니는 듯 보이네요.

이리나 샤이크는 탑모델로
입는 옷 대부분이 의상협찬이 다
보니 일상패션으로 노출이 되어야겠죠.

타이다이 트레이닝 세트와
숏어그가 산뜻하고 패셔너블하네요.
뭘 입어도 그렇겠죠? ㅋ


러시아출신 모델로
축구스타 호날두의 연인으로 관심을
받다가 브래들리쿠퍼와 커플이었던
이리나 샤이크가 요즘 만나는 사람은
사업가라고 하네요.

작년 부터 유행한
타이다이 나염 패션이 올겨울에도
인기를 끌려나 봅니다.
숏어그와도 잘 어울리네요.

후리스 코디의 좋은예 이리나샤이크 완벽 핏

짧고 밝은색 숏패딩 후리스패딩 푸퍼 퍼퍼 의 인기가 예상되는 올해 아우터 패션시장에 흰색 후리스를 입고 나온 이리나 샤이크의 완벽코디핏이 정답이네요. 진분홍색 짧은 숏 어그부츠에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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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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