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드레드락 헤라스타일로
신곡을 발표했던
저스틴비버가
머리를 빡빡 밀었네요.
그런데
이마라인이 한층 밀고올라간
듯 보이는...
올해 27세, 94년생인 저스틴 비버는
캐나다 출신으로 2009년 데뷔한
가수로
BTS 소속사 하이브엔터가 합병한
이타카 소속 가수로
프로듀서 스쿠터 브라운이
저스틴 비버를 발굴하며
성공한 스타입니다.
2018년 헤일리 비버와 결혼하기 전
24세 이후로 급노화가
오는듯 하더니
탈모가 오며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된 것 같네요.
3년전 이마라인 위치와는
차이가 바로 바로 보이네요.
어울리지않는 드래드락 머리를
얼마나 하려나 했더니
역시나 바로
밀어버렸군요.
그런데
숱도 없은 머리를 당겨 꼰 스타일이
문제이기보다는
지저분한 수염과
비호감으로 변한 인상이
문제같네요.ㅠ
뮤비촬영에서 발랄하게
골프를 치는
컨셉으로
역시 각도와 연출이 중요함을
볼수 있었죠.
M자 탈모는
백인들에게는 흔한
노화증상같아요.
20대 중반이 되면
유전보다 관리가 빛을 발하기 시작하는 듯
20대 후반으로 접어든
원디멤버들을 봐도 그렇죠.
수염을 기르면서
비호감력을 상승시켰던
저스틴 비버는
애처럼 보기 싫어서 인지
트레이드마크 찰싹머리를 대신해
늘 캡이나 비니 등 모자를
쓰고 다니네요.
과거 귀여웠던 시절..
예전 십대모습이 아닌
지금 상태로 데뷔를 했었으면
이 정도 성공을 했을지 드는
의문은 합리적?
저스틴 비버의 친부 제레미 비버는
저스틴의 엄마 페티 말렛과 잠시 만나는 동안
저스틴을 낳았는데
이후
결혼하여 동생 넷을 더 낳았습니다.
저스틴에게는 두살 된
막내 여동생이 있죠.
모델 헤일리비버와 결혼 후
자녀 계획에 대한 질문에
결정은 부인이 한다며
임신과 출산으로 체형이 변하기 때문이라고
답한 걸로 보아
헤일리비버가 살이 찌거나
변하는 것을 싫어하나보죠.
저스틴비버는
데뷔후 크게 살이 찐 적이 없긴 하네요.
안먹고 입짧은 스타일 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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