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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첫째아들 브루클린 베컴은
미국배우이자 재벌 2세 니콜라펠츠와의
결혼식이 미뤄지고 있다고 하는 가운데,
둘째아들 로미오 베컴이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며
17살에 1억원이 넘는 마세라티를
몰고 나왔다고 합니다.

첫째아들 브루클린 베컴이 첫 운전 연습때도
고가의 벤츠를 타며
관심을 모았었는데요, 부모인
데이비드 베컴은 축구 구단주이고
빅토리아 베컴은 의류회사를 운영하며
영국 왕실급 재산 규모를 자랑하는
스타커플이죠.

로미오 베컴은
교내 축구선수로 활동하며
부친을 이어 축구선수로 활동하려는 듯 보였는데

형 브룩클린 베컴은 파슨스디자인 스쿨에서
사진 전공으로 진학하며
작가로 활동중이죠.
로미오는 여자친구인 모델 미아리건과 연인사이로
미아는 미미무처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18세 동갑 모델입니다.

얼마전 빅토리아 베컴이
올린 사진에는
미아리건의 드레스 쇼핑을 따라온
로미오 베컴이 지루해 하는 모습이 담기며
빅토리아 베컴 브랜드 홍보와 함께
현실연인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로미오의 바로 아래 동생
크루즈 베컴은 16세로
크루즈는 음악에 소질을 보인다고 하네요.

예비고부사이 빅토리아베컴 니콜라펠츠 다정한 셀피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장남 브룩클린베컴과 약혼한 배우 니콜라 펠츠의 생일을 맞아 예비 시모의 축하 메세지를 받는 훈훈한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미국을 방문하여 아들 커플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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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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