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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업, 점프스트리트의 배우
40세 채닝 테이텀이 분홍색 날개를 달고
책요정이 되었군요.
코로나 격리중 갑자기
어린시절이 기억났다며
일곱살 딸 에이벌리를 위해 기꺼이
요정으로 변해 동화책을 읽어 기뻤다는
채닝은
이 동화책 스파켈라의 제작에 참여하여
홍보중인거네요.
댄서출신 배우 제나 드완과 9년 간의 결혼을 끝내고
딸 에이벌리를 공동양육중인 채닝테이텀은
가수 제시제이와 잠시 만나다가 헤어졌죠.
상남자 스타일에 춤 실력도 대단한
채닝 테이텀은
아래 네이킷 샤워 샷도 충분히 소화하는
완벽한 몸매를 가졌죠.
(정말 대단하고 정말 고마워~~^^)
채닝테이텀과 결별한 제나는 최근
배우 스티브 카지와 만나며 아들을 출산했죠.
제나는 여느 헐리웃스타들과 다르게
아이보태기 아기띠를 자연스럽게 하고 다니며
아기와 스킨쉽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파켈라의 번역이 곧 국내에도
들어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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