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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치솟은
배우 맥켄지 데이비스가 공포영화 더터닝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33세 배우 맥켄지 데이비스는
레드카펫에서 프레쉬 세례가 아직 어색하다며
차려입는 것에는 적응하고 있지만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힌다는 것이
어색하다고 고백했네요.
SNS도 하지않는 멕켄지는 그러한
채널들이 자신을 대변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의미있는 말을 했네요.
영화 더터닝 (더 포제스드)
에서 아역배우 브룩클린 프린스의 유모 역으로 출연하는 맥켄지 데이비스는
결코 평범한 아이들이 아닌 아이들을 돌보는 역할로
공포로 고통받는 역할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더터닝의 아역배우 10세 브룩클린 프린스
헐리웃에도 아역으로 시작하는 배우들이 아주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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