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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 남성 포르노 배우인 론 제레미가 

250년 형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하드코어 포르노에 출연한 배우인
론 제레미는 

2004년 십대를 성폭행한 혐의와 

12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하는데요, 

현재 총 28건의 성폭행 사건의
재판이 진행중으로

모든 혐의에 대한 유죄가 확정되면
250년 형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주로 금전 합의로 형량을 반값 세일 받는 

우리나라 법과는 아주 차이가 크네요.

 

 

콧수염으로 유명한 포르노 배우인 론 제레미는 

패러디 제목의 프로노 영상으로 유명한 배우로 

올해 67세가 되며 구속중 폭삭 늙었군요.  

 

본인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고 하는데, 

포르노업계에서 힘을 가져 사건이
묻혀있었다고 하네요.

업계에서 위력으로 장기간의 범죄를
해왔을 것이 뻔하죠.



 

론제레미 온라인뉴스

 


인상이 정말 더럽군요. 

포르노 배우라 그런지 정말 느끼하고 느글스럽네요. 

외모로 사람을 전적으로 평가해선 안되지만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 외모와 인상에서 풍기는

느낌은 확실히 나이들수록 뚜렷한 것 같아요.

머리 속이나 속에 숨겨둔 욕망이 그대로 비춰지는 듯

정말 말그대로 

곱게 늙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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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컨텐츠B저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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