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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밴드 도트리의
크리스 도트리가 갑작스런
딸의 죽음으로
투어일정을 연기했다고 합니다.

밴드 도트리는 올해
해비 인더 크라운으로
다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2009년
오버유, 잇츠낫오버, 홈
등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은 밴드입니다.




갑작스러운 뉴스로
크리스 도트리는 투어 중
집으로 돌아왔다고 하는데요,

딸 한나는 25세로
부인인 디컨 도트리의 전결혼에서
낳은 딸로
내슈빌 자택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크리스 도트리



41세 크리스 도트리는
47세 작사가 부인 디컨과
2000년 결혼해
쌍둥이를 낳았다고 합니다.
부인의 두 아이들과
행사장에도 등장하며
아버지 임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밴드 도트리는
11월부터 미국 투어를 시작했고
현재 투어일정은
모두 미루어 졌다고 하네요.

크리스 도트리는
과거 미국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순위이 올라 데뷔를 했고
바로 세계적인 인기를 끈 밴드입니다.







갑작스럽게 사망한 사건은
주로 총기사고나
약물남용일 가능성이 크던데요,

한 미디어는
크리스의 딸 한나에게
이제 돌이 된 아이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각 나라 마다 사망사건의 이유는
다르지만,
어째든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지는
것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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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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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밴드 플레인 화이트 티스의
기타리스트 팀 로페즈가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을 예고했네요.

팀 로페즈는
이제 40살로
헤이데어 딜라일라, 1234,
리듬오브러브의
밴드 플레인 화이트티스의 멤버로
톰 히긴스의 보컬인데요,
플레인 화이트 티스
번역하면 무지흰티?는
하이스쿨 밴드로 97년 출발했다고
합니다.


보컬보다 잘생긴 기타리스트
팀 로페즈는
데이트 리얼리티쇼
레디포러브에 출연하며
디자이너 부인을 만나 결혼하였고
딸 둘을 낳았네요.







팀 로페즈는
플레인화이트티스 밴드 활동과
공연을 이어오다가
최근 코로나 사태에 맞아
솔로 활동을 준비하며
가족이 등장하는 프로젝트를
공개할 것으로
예고했습니다.

리얼리티 쇼를 통해서
이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팀 로페즈 가족은
두딸 엘로이즈와 바이올렛의
호감도가 더해져
아메리칸 스윗 패밀리로
등극할것 같네요.




팀 로페즈는
솔로활동은 티모시 하울스라는
이름으로
준비중으로

밴드의 보컬 톰 히긴스의 목소리에 비해
약했지만
새로운 음악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자신의 이름인 로페즈는
늑대라는 뜻에서 왔다고 하며
그래서 이름을 늑대가
울부짖는 다는 하울로 정했다고 하네요 .


집 디자인을 해
판매하는 일을 하기 시작했다며
두딸에게 수영, 자전거타기,
아이스 스케이팅더 가르치며
요즘을 보내고 있다고 했네요.


 

꾸준히 공연을 해오던
플레인화이트티스 멤버들도
공연이 사라진 요즘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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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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