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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계에서 유명한
영화배우 로버트 레드포드의 아들
제임스 레드포드가
폐암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영화감독으로 알려진 제임스 레드포드는
58세로 암투병중이었다고 하네요.
84세의 로버트 레드포드는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특히 영화 트루스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연기를 보여주어 체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들게 헸지만
건강이 그대로 되물림되는것은
아닌가 봅니다.
젊은 시절에는 브래드 피트와 닮은 듯
그래서인지 브래드피트와
영화를 여러편 찍기도 했죠.
지난 한 행사장에서 로버트 레드포드와
아들 제임스 레드포드가 함께 등장했던
사진을 보면
나이 차이가 26년이 남에도
그냥 친구같아 보이네요.
제임스 레드포드의 아들 딸 역시
배우라고 하네요.
로버트 레드포드의 그늘이 워낙 커서
어려운 점도 많겠지만
좋은점이 더 크지 않을까~
로버트레드포드는
영화 스팅, 호스위스퍼러,
아웃오브아프리카
등 미국영화의 역사를 보여주는
배우로 감독으로도 성공했으며
독립영화제인 선댄스 영화제를
만들면서
본인 빼고는 미국영화사를
말하지 못할 정도로
대단한 일들을 해낸 배우입니다.
(자식을 먼저보내
마음이 아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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