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최근 결혼에 이어
출산을 한 모델 겸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아기 목을 잡지않고
폼내려고 그냥 안고 있는
사진으로 유명한 스타인데요,





이 모델 겸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과거 스폰서 제의를 받은
내용을 폭로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성접대 스캔들이
터지며 유명 연예기획사였던
YG의 대표 양현석과
소속가수 승리 이승현 등이
몰락한 그 사건의 등장인물인
말레이시아 재벌
로 택 조 영어이름 조로는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에
슈퍼볼에 함께 가는 조건으로
약 3억원을 제시했고,
그 돈을 받고 따라 갔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최근 트럼프와 엮이며
자금세탁 등의 혐의로
기소될 처지에 놓인
조 로는 국제적인 현상범으로
중국에 숨어있다고도 하죠.
조 로는 말레이시아 정치스캔들과
엮인 혐의와 매각 대금을
정치자금 및 개인 계좌로
빼돌리려한 혐의로
도망중이라고 합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친분을 자랑했었고,
미란다커와 잠시 사귀기도
했었다고 하죠.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많은 미성년 모델들이
부자들의 돈을 받고
클럽에 간다며
가수와 사진작가로 부터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한 일을 이어 폭로했습니다.


어린 여성들이 동의없는 관계를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임신와 출산에 대해 두려웠던
기억도 책을 통해 고백을 했네요.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배우겸 제작자인 남편
세바스티안 베어 맥클라드와
결혼 후 아들을 출산했죠.


책제목 마이 바디를 홍보하며
자신이 모델로 충분한 명성과
돈을 벌었기 때문에
어린 여성들에게
모델이 되지 말라고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자신의 이미지와 몸을
상품화하여 이룬 것들에 대해
솔직한 내용을 담았다고 합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