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FKA twigs가
전남친 샤이아 라보프를
고소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신체적 정신적 폭력을
당했다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FKA트윅스는 로버트 패틴슨과
결별후 2019년 샤이아 라보프와
일년 남짓 만났을 당시
샤이아가 난폭운전을 하기도
했다고 주장하네요.
차안에서의 폭행도 있었다고 하며
성병도 옮겼다고
주장하는데... 헐
FKA트윅스는
비슷한 피해자들이 없기를 바라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과거 샤이아 라보프는
알콜문제가 있음이 알려지기도
했었는데요,
술집난동 등 사건으로 체포되기도
했었습니다.
샤이아는 자신이
폭력적인 행동을 인정하고
부끄럽고 미안하다고 밝혔네요.
현재도 알콜중독 치료중이라며
전여친의 모든 주장이
사실은 아니라고도
했네요.
FKA트윅스의 고소는
2019 년 밸런타인데이에
LA로 향하는 자동차에서 운전하던
샤이아가 난폭운전을 하며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않으면 추락하겠다고
위협했었다고 합니다.
또 한밤중에 자던 트윅스를
질식시키기도 했으며
차에서 내려달라는 트윅스를
샤이아가 폭력을 쓰며 다시 차에
태웠다고 주장합니다.
샤이아의 전여친 중 한명인
스타일리스트도
비슷한 일을 당한 적이 있다고
주장을 지지하며
침대에 묶이어 폭행당했었다는
증언을 했습니다.
또한 현재 재결합한 연인인
미아고스와의 공개장소에서의
말다툼 영상이 공개되며
폭력적 성향이 입증되고 있는데요,
중간에 말리지 않았더라면
큰일이 났을것이라고 목격자가
말했다고 합니다.
트윅스의 변호사는
샤이아가 침대에
총기를 두고 자기도 했다며
사소한 의견차이로
밤새 언쟁을 해야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윅스의 새앨범 일정에
차질이 생겼었으며
샤이아에게서 겨우 벗어나게
되었다고 했네요.
그리고 트윅스는
소송에 이기고 보상금은 전액
가정폭력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네요.
샤이아와 함께 겪은 일은
평생 겪어 본 최악의 일이라고 말하며
사람들이 자신에게는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도 했습니다.
34살 트랜스포머 배우
샤이아라보프는 올해
전부인인 미아고스와
재결합한 것으로 알려졌죠.
FKA트윅스는
트와일라잇 스타 로버트 패틴슨과
수년간 연인사이였다가
약혼후 얼마 안 있어
결별했습니다.
롭패틴슨은 요즘 영국 모델이자 배우
수키 워터하우스와 연인사이죠.
유명인이나 안유명인이나
지구상 어디에서든
벌어지는 폭력을 막으려면 먼저
공개하고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할
듯 합니다.
그래서 영화 돈워리달링의 배우가
샤이아 라보프에서 해리스타일스로
교체된 이유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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