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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에서 트럼프 패러디를 했던
배우는 바로 알렉볼드윈이죠.
(조바이든을 누가 패러디 할지 벌써
궁금~ 아마 병든닭 슬리피조를
캐릭터 잡을것 같죠? )
알렉볼드윈은
유명한 민주당 지지자로




또다른 유명배우 동생인 스테판 볼드윈은
열혈 공화당 지지자입니다.
스테픈의 딸 헤일리볼드윈이
20대 초반의 나이에 저스틴 비버와
결혼을해서 헤일리비버가 되었고
스테픈볼드윈은
20대에 조단위 부자 가수사위를
둔 장인이 된 것이죠.




알렉볼드윈은
배우 킴베이싱어와 이혼후
2012년에 스페인계 작가 힐러리아와
재혼을 하였고
50대 후반부터 60대 초반 지금까지
아이다섯을 이어서 낳았습니다.
지난해 다섯째를 낳고
더이상은 계획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죠.



힐러리아 볼드윈은 알렉볼드윈과
26살 차이로
카르멘 라파엘 레오나르도 로미오 에두아르도
다섯 아이를 낳았죠.



손주볼 나이에
갓난 막내 아이를 본 알렉 볼드윈이
가족사진속에서
지쳐 보이고 어색해 보이는
것은 어쩔수 없네요.


비슷한 대가족 스타로
제임스반더빅 가족도
제임스가 재혼후 4아이를 연달아
낳고 다섯째를 유산하며
최근 LA에서 텍사스로
이사를 하기도 했죠.
반데빅 부부는 육아를 도맡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알렉볼드윈 부부는
여러명의 시터들이 봐주는 듯 보여요.



지난 핼러윈에 해리포터 호그와트
분장을 했었네요.
딸 하나에 아들 넷을 둔 대가족
마법학교네요.


 최근 태어난 에두아르도 사진입니다.
아기가 웃네요~


 알렉볼드윈의 딸 카르멘은
헤일리볼드윈과 사촌지간이 되네요.
눈빛이 벌써부터 남다르네요.



여섯째 딸낳은 25살차이 알렉볼드윈부부 헐리웃다산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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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연출하여 보여 주려는
이미지라는 점을
고려하고라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가족은
제임스반데빅과 킴벌리반데빅
가족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2010년 결혼하여
다섯아이를 낳고 기르고 있는
스타 부부는 손수 육아를 하며
다둥이 육아에 힘들어하는 모습ㅔ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얼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가 아는 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가족임이
분명합니다.


 

 

 


도슨스크릭의 배우인
제임스반데빅은 올해 43세로
2010년 킴벌리와 재혼후
딸 넷과 아들 하나를 낳았고
여섯째를 유산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죠.

헐리웃 스타들 중에는
다둥이를 낳고 기르는 이들은 많지만
손수 육아를 하며 아이들과 늘
함께 하는 부모는 이들 외에는 없는 것
같아요.
칸예 웨스트와 아이 넷을 기르는
킴 카다시안도 매일 자기 치장에
바쁘고
여섯 아이를 기르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커플도
여섯명의 보모가 따라 다니는 것으로
유명했죠.


 

 

 


큰딸 올리비아를 비롯해 아이들도
모두 너무 이쁘게 생기고
같이 놀고 울고 하며
서로 먹여주는 모습까지 너무 이쁘네요.
바로 이런 아이들의 표정에서
이 부부가 아이들을 기르는
사랑과 애정이 드러나고
서로 얼마나 친하고
가까운지 그대로 보이는 것이죠.

 

 


지난 유산 이후 임신 소식은 없는
제임스 반데빅의 부인 킴벌리는
아름다운 외모에도
늘 노메이크업과 헐렁한 원피스 차림으로
스타배우 부인보다는
다섯아이의 엄마로 사는 모습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제임스반데빅도 육아에 함께하며
연기활동을 줄이는 모습이
책임감 있어 보이네요.


미드 도슨스 크릭에서
도슨 역할로 출연할 당시
조슈아잭슨, 케이티홈즈, 미셀윌리엄스
등 함께 출연한 배우들 모두
성공한 드라마로
가십걸 같은 막장이 아닌
프라이데이나잇라이츠 같은
성장드라마로 잔잔하고 감동적이었죠.

 


제임스 반데빅 가족이 LA를 떠나 이사를
한다는 소식이 있네요.
아이들과의 추억이 묻어있는 집을
떠나기가 아쉽겠지만
점점 아이들이 커가며 더 큰 집이
필요할수도 있겠죠.

우리나라처럼 이사문화가 잘되어 있지 않아
일일이 종이박스에 포장하고
트럭에 실어 보내는 모습과 함께
붙박이를 빼고 카펫까지
전부 가져가는 군요.

 

 


다둥이를 낳아 이렇게 잘 기르는 것도
여건, 특히 경제적 여건이 되어서 이겠죠.
그렇지만 돈이 이미 충분히 많아 보여도
더 벌려고 아등바등 거리는 사람들을 찾기가
그리 어렵지 않을 점을 고려하면,
욕심을 버리고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것이
더 필요한 것 같아요.
제임스 반데빅이 연기 욕심을 더 내거나
수십억대 저택, 제트기 이런것에
욕심을 부렸다면
다섯아이들이 지금처럼 자라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점은 분명해보이죠.

새로운 집에서
더욱 행복한 모습을 계속 나누어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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