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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80회의
성형수술로 살아있는 성형인형이
된 듯한 저스틴 제들리카가
새로운 화보를 공개헸네요.
자신을 플라스틱의 왕이라고 부르며
흔히 보형물-플라스틱을 넣는
성형수술을 받아온 저스틴제들리카는
올해 40살입니다
주름도 수염도 없네요.
해외에는 이슈만 되면
돈이 모여서
저런 성괴스타들이 많은데요,
제시카 알베즈가 성형을 하다하다
성전환까지 해 성괴스타의
최고봉을 찍었는데,
저스틴제들리카는
약간 제프리 스타쪽 느낌이네요.
플라스틱으로 둘러싸이면
행복해지는 컨셉?
대형마트 덩어리 고기 코너에
진열된 물건들을 생각나게 하는
컨셉..ㅠ
저스틴 제들리카는 주로
성형 병원 의원을 광고하며
비슷하게
성형 많이 한 사람들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고 있는데
유투브에서
유명한 스타입니다.
성형과정을 공개하고
방송에 출연하며
유명인으로 살고있네요.
원래 엄청 이상하게 생기지도
인상도 그리 나쁘지 않았는데
휴먼켄돌이 되고 싶었나 봅니다.
성형이 중독이 맞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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