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B 저주가게

5년전
8살 연하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짧고 굵은 로맨스로 세상을 놀라게 한 

영국출신 배우 40세 톰 히들스턴이

결별 5년만에 공개열애를 시작했네요.

톰 히들스턴의 새 연인은

  역시 영국 출신인 배우 자위 애쉬튼으로

어머니가 아프리카 우간다 출신이라고 

하네요.

어릴적 부터 연기를 배운 Zawe 자위 (자웨)는

 37세로 크게 유명한 작품에 나온 적은 

없는 배우 같아요.

이비자 휴가를 떠난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되며 

톰 히들스턴의 40대 식스팩을 공개했네요.

톰 히들스턴은 로키 역할로

헐리웃에 성공적으로 입성한 배우로

    영드 하이라이즈가 대박이 나며

 
성공적인 이미지 변신을 했었습니다.

2019년 연극에서 처음 만났다는 두 사람은 

미국에서 함께 지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톰 히들스턴이 로키 출연을 위해 미국에 머물때

자웨가 동행한 것 이군요. 

톰 히들스턴은 

크리스 햄스워스의 토르 동생 로키 역할로

토르와 토르 라그나로크, 그리고 

올해 개봉 예정인 로키에 

출연하며

콩 스컬 아일랜드와

나이트 메니져에도 출연했던 배우죠.

테일러 스위프트가 

2016년 캘빈해리스와 결별 후 톰 히들스턴과

한 시상식장 파티에서 만난 이후

갑자기 연인으로 공개가 되었었는데요, 

테일러의 고향과 톰의 영국 고향을 

잇달아 방문하고 가족과도 만나는 등

결혼설이 나왔었지만 

톰 히들스턴의 레드카펫 커플데뷔 제안을

테일러 스위프트가 거부하며 

사이가 멀어지기 시작한 것 이라고 하죠.

데뷔때부터 미국 탑 가수자리를 유지해온

테일러 스위프트가 배우 남친의 시상식에

초대받아 가기가 불편했을 수도 있었겠네요. 

테일러 스위트프는 결별후

또다른 영국배우인 조알윈과 연인이 되었고

톰 히들스턴은 한동안 솔로로 지내다가

드디어 자웨 애쉬튼은 만난 것이군요. 

톰 히들스턴은 예전에 

제시카 차스테인, 엘리자베스 올슨과

연인 사이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