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B 저주가게

프로젝트 런웨이 mc로 유명한

47세의 타이라 뱅크스가

메이크업이나 헤어피스 없이 

생얼을 공개했습니다.

화장기 전혀 없이 새치까지 듬성듬성 보이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한 

타이라 뱅크스는 

감기에 걸렸다며 쉬는 모습이라고 했네요. 

타이라 뱅크스는

코 성형을 받은 것을 밝혔는데요,

일부 백인들이 울퉁불퉁한 코 윤곽을 

다듬는 수술 일명 축소술을 하기도 하지만 

더 많은 수의 백인과 더더 많은 흑인들이

코를 오똑하게 세우는 수술을 하는데요,

최근 아시아 성형관광객은 확 줄었으나 

미국 흑인 백인 성형관광수요는

늘고 있다고 하네요.

47세 타이라 뱅크스는 

노르웨이 출신 사진작가 에릭 아슬라와의 사이에서

아들 하나를 두었고, 

최근 만난는 사람은 

항공사 임원인 루이 벨랑거 마틴과 

만나고 있다고 하죠.

한편, 
프로젝트 런웨이에 함계 출연한 

재니스 디킨슨은 타이라 뱅크스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맥도날드 햄버거를 주었다고 

어이없었다는 말을 했었고

프로젝트런웨이 출연중 

타이라가 참가한 모델들의 어린시절 트라우마를 

내게 하며 갑질했다는 의견도 있어요. 

 참가자인 디마토는 

'타이라, 당신은 우리 엄마가 나에게 가한

끔찍한 트라우마를 아주 잘 알고 있었고,

당신은 또한 당신의 어머니가 없었다면 당신이 있을 수 없었던 것과

강압적인 어머니에 대해 너무 많이 이야기했다. 

내가 이를 공개적으로 이야기한 후에도

당신은 여전히 ​​나에게 그런 짓을 했고

다른 소녀들에게 계속 그랬다"

라고 했네요.

이후로 악마 이미지로 합성된 타이라 뱅크스의 

사진이 인기를 끌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