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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 크리스 브라운이
활동을 재개할수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네요.
폭력범죄로 감옥에 다녀온
전과자 크리스 브라운이
최근 신곡을 발표하고 뮤비까지
차례로 제작, 공개중인데요,



올초 태국계 모델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고 얼마후 결별해버린 뒤,
또 새로운 아시안계 여성과 데이트를
하는 듯 보이네요.



30대초반인데도
50대로 보이는 크리스브라운은
방탕한 생활을 하던 티가 그대로
얼굴에 나타나는 듯 합니다.
아시아 여성을 좋아하는 또 다른 미국 배우로
니콜라스 케이지가 떠오르네요.


크리스 브라운은 가수 리한나를 폭행한
사건은 아주 유명하고
최고가 변호사들을 고용했겠지만
유죄로 감옥에 다녀왔었고,
다른 강간이나 약물 문제도
있었습니다.
이런 자가 다시 활동하는 것도
대단하죠.


크리스브라운의 첫째 딸 다음으로
아들을 낳은 이 모델은
태국계로 스스로 블랙아시안 이라고
말하네요.
지난 여름 결별하고
크리스 브라운은 또 다른
아시아계 여성을 만나는 듯 보이죠.

 
미국은 정말 자유의 나라이자
돈이면 안되는 게 없는 나라같네요.

80을 코앞에 둔 트럼프가 결국
코로나에 걸렸다는데
그렇게 자랑하던 코로나 치료제를
정작 본인은 사용할지 너무 궁금하고
(그 약은 부작용이 엄청나다죠.)
미국식 자본주의가 참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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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