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B 저주가게

미국 빌보드 핫100차트에 1위를 차지한 BTS를
향해 온 언론이 관심을 보내는 만큼 이유는
바로 벌어들이는 엄청난 수익 때문입니다.
지난 인기와 더불어 이어지는 히트곡으로
BTS멤버가 이미 20대 초반에
건물주가 되기도 했다는데요,

원히트원더라는 말은
단 한 곡을 히트하고 끝난
수많은 가수들을 부르는 단어로,
짧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평생 먹고 살 돈을
벌 었다는 이야기인데요,
외국인 스타가 미국에서 인기가 치솟으면
세금문제등으로 미국에 주택을 구입하며
영주권을 취득하기도 하고
아예 국적을 옮기기도 하죠.

빌보드 차트에 오르기 전 이미
상당한 수익이 발생하며
십억대 부터 시작하는 수익규모는
향후 추가앨범판매와 공연수익등으로 배가됩니다.
최근에는 유튜브 영상 광고수익도 엄청나
단 한곡 히트로 끝난다는 비아냥은 뭘 몰라서
답답한 소리하는 것이죠.

그런데 BTS멤버들의 병역의무가 다시 재기되며
클래식 수상자나 스포츠스타들과의 형평성문제가 다시 재기되고 있습니다.

1년 6개월로 딘축이 되었다고도 하고
멤버들이 차례차례 다녀오면 공백도 덜해보인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안보내고 싶은 마음이
팬 아니라도 누구에게라도 드는 것이겠죠.

아무튼 케이팝이 제이팝처럼 어쩌다 인기를 끈 것이 아니라 탄탄한 기본기와 문화적 인프라가 충분한 바탕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끌수있다는 것이 증명되면서
다른 가수들 특히 케이팝 아이돌의 활발한 해외진출이 이어졌으면 합니다.(사진:방탄소년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