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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의 배우 릴리제임스가
50세 동료배우 도미닉 웨스트와
길거리 키스는 왜 했을까요

50세 도미닉 웨스트는
연기력으로 유명한 배우로
영국귀족가문출신 부인이자
가드너인 캐사린 핏츠버그와
결혼생활 중인데요,
자녀가 4이라고 합니다.

로마에서 매니저와 함께 목격된 두 사람은
야외카페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스킨쉽을 하며
키스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스쿠터를 함께 타며
연인같은 데이트를 즐겼네요.

31세 배우 릴리는 최근 공개연인이었던
닥터후의 배우 맷 스미스와
결별을 확인했는데
작년부터 둘의 사이가 끝났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37세 맷 스미스는 새로운 여성들과
데이트를 이어가며
포스트릴리제임스 중이고,


릴리제임스도 지난 여름
크리스 에반스와 공원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되며
사귀는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코로나때문인지 어쩐지 그 뒤로는
소식이 없네요.

릴리제임스와 도미닉 웨스트는
소설을 각색한 3부작 드라마
더퍼슈오브러브에 함께 출연할 예정
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2011년 연극 오셀로에서
처음 만났다고 하네요.

도미닉 웨스트의 부인은
둘의 노골적인 사진이 공개되고
충격을 받았다고 하며
이혼에 대한 언급은 아직 없다고 하지만
뭐 끝났겠군요...

크리스 에반스와 제일 잘 어울렸는데
런던에서 밤데이트와 다음날 공원 데이트 이후
만남은 이어지지 않은 듯

맷 스미스와 꽤 오래 만나오며
공개열애 중이었으나
릴리제임스의 맘마미아 등의
성공으로 바빠져서 일까요.
둘은 결별을 인정했습니다

릴리제임스와 거의 20살 연상 유부남
배우 도미닉 웨스트와의
이상한 관계에 대해
댓글이 엄청 달리고 있네요.
사랑은 지연스러운 것이라는
내용도 있지만
대부분 유부남이 잘못한 것이라고
집에 남아있는 부인과 자녀들을
먼저 걱정해주는 분위기네요.

네, 그러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