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대물림 뿐만아니라
외모를 대물림한 탑모델 2세들이
모델로 데뷔하며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자녀들의
얼굴을 꽁꽁 숨기다
십대후반이 되면
함께 카메라에 노출되며
인지도를 높여주기도 하던데요,
부모의 돈을 물려받는
금수저도 있지만
외모까지 물려받는
반짝반딱 다이아수저까지
대단합니다.
탑모델 케이트모스 딸
릴라 그레이스는 18세로
영국 탑모델이자 모델사업가인
엄마의 에이전시 소속이죠.
케이트 모스는
170의 비교적 작은키로
켈빈클라인 모델로 유명하죠.
릴라그레이스의 아빠는
큐레이터 제퍼슨 헥으로
케이트모스와
과거 연인 였습니다.
케이트모스 특유의
느낌은 덜하고 키도 비슷하지만
개성이 충분하네요.
다음은,
프로젝트런웨이로 유명한
독일모델 47세 하이디클룸
딸입니다.
16세 레니 클룸은 본명이
헬렌느 보쇼븐 새뮤얼로
하이디클룸이
첫남편 가수 씰과
연애할 당시,
결별한 이탈리아 사업가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는데
씰이 입양을 하면서
친부,친모, 양부 셋의 관계도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176인 하이디보다 작은키인
딸 레니는
2019년 재혼한 엄마
하이디클룸의 16세 연하남편과도
사이가 좋다고 하죠.
비슷하면서도 카리스마는
더 있어보이는듯..
그리고,
모델2세로 유명한
카이아 거버 입니다.
54세 모델 신디크로포드와
주류사업가이자 헐리웃 투자자인
란드거버의 딸로
금수저이자
전폭적인 가족의 지원을
받고 모델활동중이죠.
카이아거버는 작년에
SNL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과
잠시 만나다가 부모의 강력반대로
결별했다고 하며,
올해 배우 제이콥 엘로디와
만나로 있죠.
카이아의 오빠인 21세 프레슬리 거버도
모델로 활동중으로
얼마전 얼굴에 문신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모델 욜란다하디드의
세 남매
지지하디드, 벨라하디드,
앤워하디드 모두
모델로 활동중이며
특히 배우 부모들에게서
태어난 2세들이
배우로 이어 활동하는 경우는
더 흔하게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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