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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밴드 파이브세컨드오브썸머의
멤버 루크허밍스가 오랜만에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습니다.
24세 루크는 여전히 마른 몸과
아티스트같은 느낌을 풍기네요.



반려견 퍼투니아와 함께 지내는 모습을
올린 루크는 불독 테리어 믹스 종인
퍼투니아의 순둥한 성격과 비슷해 보이네요.



루크가 팬들에게 남긴 메시지 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중 내가 하는 것들,
강아지 털에 덮히거나
머리를 자르고
요리하는 법을 배우고 (물론 치우는 법도...)
작업실에서 되고있는 일에 놀라기도 하고.
사랑하는 팬들 모두 잘지내기 바래요!"




수염은 잔뜩 기르고 머리는 조금 잘랐군요.
요리도 조금씩 배우고 있나본데,
타코를 만들었나 보네요.
저걸 요리했다 라고 해야할지?^^




저런 작업실에서 곡을 쓰면
환상적인 곡이 나오게 될까요? 꽃과 줄기가 온 천장에  자라서 흐미~
영감도 자라나길~



루크가 마지막으로 덧붙인 썸네일 아니
라스트네일


어웨이크 벗 앳 왓 코스트
깨었으나 이유는 없는...
깨있는데 왠지 모르는...
의식이 있으나 이유를 모르는...
등등 이 될수 있겠네요.^^

아무튼 무의미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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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